랩신 섬유항균제, 국내 최초 '런드리 새니타이저' 시장 개척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5-06-12 16: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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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심영범 기자]애경산업의 위생 전문 브랜드 ‘랩신’(LABCCiN)에서 선보인 ‘섬유항균제’가 국내 최초로 세탁세제 카테고리 ‘런드리 새니타이저’(Laundry Sanitizer) 시장을 개척했다고 12일 밝혔다.

 

시장조사 전문기관 유로모니터에 따르면 런드리 새니타이저는 국내에서 아직 생소한 세탁세제 시장이지만 글로벌에서는 이미 대중적인 시장 중 하나로 지난해 4억 6,300만 달러(한화 약 6,300억원)의 규모인 것으로 나타났다. 

▲ [사진=애경산업]

그중 가장 많은 매출을 차지는 지역은 북미와 유럽, 가장 빠른 성장률을 보이는 지역은 아시아 태평양으로 나타났다. 특히 위생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진 코로나 팬데믹 이후 해당 시장 규모가 2배 이상 성장했다.

 

최근에는 건강과 위생에 대한 소비자 인식이 높아짐에 따라 피부에 직접 닿는 세탁물의 항균과 살균을 고려하는 소비자가 점차 증가하면서 국내 런드리 새니타이저 시장도 올해 200억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이에 따라 랩신은 위생적인 세탁은 물론 다양한 환경 속에서 예민해진 피부를 고려해 알레르기 케어 기능이 더해진 ‘섬유항균제 센서티브’를 새롭게 출시했다.  

 

랩신 섬유항균제 센서티브는 섬유 속 세균 및 악취 제거 효과와 더불어 알레르기 반응 물질 26종을 배제한 포뮬라를 적용했다. 독일 더마테스트에서 엑설런트(Excellent) 등급도 획득했다.

 

랩신 브랜드 관계자는 “최근에는 위생 관리의 영역이 개인을 넘어 생활 환경까지 그 범위가 확대됨에 따라 깨끗한 섬유 케어를 도와주는 섬유항균제에 대한 니즈가 증가하고 있다”며 “랩신은 앞으로도 생활 위생 케어에 대한 지속적인 연구 개발을 통해 국내 런드리 새니타이저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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