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심영범 기자]롯데시네마가 메이플스토리와 손잡고 극장과 게임을 결합한 복합 콘텐츠 경험을 선보인다.
롯데시네마는 오는 6월 14일부터 7월 12일까지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 일대에서 개최되는 대규모 축제 ‘메이플 어택 위드 롯데(MAPLE ATTACK! with LOTTE)’에 참여해 라이브뷰잉, 극장판 애니메이션 상영, 테마 공간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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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롯데시네마] |
먼저 6월 13일에는 메이플스토리 이용자들을 위한 2026 여름 쇼케이스 ‘OVERDRIVE’를 실시간으로 중계하는 라이브뷰잉을 실시한다. 관람객들은 대형 스크린과 극장 사운드를 통해 현장의 분위기를 생생하게 체험하며 쇼케이스를 함께 즐길 수 있다.
이어 6월 14일에는 메이플스토리 최초의 극장판 애니메이션 ‘DEAR MY HERO’를 롯데시네마에서 단독 개봉한다. 작품은 시그너스 기사단에 입대한 신병 ‘아이단’의 이야기를 담았으며, 약 30분 분량으로 제작돼 부담 없이 관람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롯데시네마는 극장판 개봉을 기념해 주차별 한정 굿즈를 선보이는 한편, 스위트샵(매점)에서는 ‘메이플스토리 키캡 키링’을 단품과 콤보 상품으로 판매할 예정이다.
또한 애니메이션 개봉일인 6월 14일부터 7월 12일까지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7층 일대를 메이플스토리 테마 공간으로 조성한다. 시네파크에는 인기 캐릭터 대형 조형물이 설치되며, 시네마 스토어에서는 극장판 애니메이션 관련 굿즈와 다양한 메이플스토리 MD 상품을 판매한다.
이와 함께 월드타워 7층 공차에서는 팝업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음료 할인 혜택과 컬래버레이션 컵홀더를 제공한다. 롯데시네마는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를 통해 관람객들에게 게임 속 세계를 현실에서 경험하는 몰입형 공간을 선사한다는 계획이다.
롯데시네마 관계자는 “국민 게임 메이플스토리의 첫 극장판 개봉과 쇼케이스 라이브뷰잉을 롯데시네마에서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극장을 영화 관람을 넘어 게임, 전시 등 다양한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롯데컬처웍스는 올해 1분기 매출 1246억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44.4% 증가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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