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생한방병원, 강남구 '건강걷기 체험행사' 의료지원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4-10-07 16:16:17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자생한방병원(병원장 이진호)은 지난 4일 서울시 강남구보건소가 주최한 ‘제3회 강남구 건강걷기체험’ 행사 의료지원에 나섰다고 7일 밝혔다.


이날 강남자생한방병원 의료진과 임직원들은 강남구 양재천 일대에서 임시진료소를 운영했다.

▲ 자생한방병원, 강남구 '건강걷기 체험행사' 의료지원

의료진들은 관절과 근육 부상을 예방하기 위한 스포츠테이핑 요법과 통증 완화를 위한 침 치료를 통해 안전한 걷기 체험 지원에 힘썼다. 또한 참가자들의 생활 및 운동 습관, 체질 등을 고려한 맞춤형 건강 상담도 병행했다.

이번 행사는 ‘건강만보(건강한 강남, 1만 보 걷는 당신이 주인공입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약 400여 명의 강남구민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6km의 지정 코스를 따라 1만 보 이상 걷기에 도전했으며, 걷기 전후의 혈당을 비교하며 건강 증진 효과를 직접 체험했다. 걷기 운동은 심혈관 등 다양한 질환을 예방하는 데 효과적일 뿐만 아니라, 척추와 관절 건강 관리에도 도움이 되는 운동이다.

자생한방병원 관계자는 "걷기는 운동화 한 켤레만 있으면 일상에서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건강 관리법”이라며 “자생한방병원의 한방의료지원이 지역 사회와 국민의 건강 증진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AI로 만든 정보, 진짜일까요? 공유 전 한 번 더 확인하세요.
  • 정보의 격차 없이, 누구나 디지털 세상에 닿을 수 있도록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해피추석] 대기업, 추석 전 9.6조 푼다…협력사 '돈맥경화' 숨통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고환율과 고물가로 기업과 가계의 비용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국내 주요 대기업들이 추석을 앞두고 협력사 납품대금 9조6000억원을 조기 지급하기로 했다. 지급 시기를 최대 23일 앞당겨 협력사의 명절 전 자금 수요에 대응하고, 저금리 금융과 임직원 복지, 판로 확대 등 상생 지원도 병행한다.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와 한경협중소기업

2

신한은행, 일본여행 특화 ‘SOL트립앤J 체크’ 고객 대상 이벤트…포인트 적립·경품 증정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신한은행이 일본 여행을 준비하는 고객들을 겨냥해 전용 체크카드 발급과 실사용을 연계한 대규모 경품 이벤트를 펼친다.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일본 여행 특화 체크카드인 ‘SOL트립앤J 체크’의 신규 발급 고객과 해외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오는 11월 30일까지 ‘SOL트립앤J 체크, 지금 만들면 다릅니다~!’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

하나銀, 맞춤형 퇴직연금 세미나 개최…1:1 상담부스 운영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하나은행이 연금전문가와 고객 간 1:1 상담을 결합한 퇴직연금 세미나를 열고 맞춤형 연금자산관리 서비스 강화에 나섰다.하나은행은 지난 15일 하나금융그룹 명동사옥에서 퇴직연금 고객을 대상으로 맞춤형 연금자산관리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금융시장 환경 변화에 대응해 고객의 연금자산 관리에 필요한 운용 정보와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