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L, 가을 캠핑족 공략…전국 지자체 캠핑장 25곳 단독 예약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9-15 16:20:52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놀유니버스가 가을 캠핑 시즌을 맞아 지방자치단체가 운영하는 캠핑장을 앞세워 아웃도어 여가 상품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놀유니버스가 운영하는 NOL은 전국 25곳의 지자체 운영 캠핑장 예약을 단독으로 오픈한다고 15일 밝혔다.

 

▲ [사진=놀유니버스]

 

이번에 선보이는 캠핑장은 각 지자체가 직접 운영·관리하는 시설이다. 수도권을 비롯해 경상북도와 충청남도 등 전국 각지에 위치하며 캠핑장뿐 아니라 오토캠핑, 글램핑 등 다양한 형태의 상품으로 구성됐다.

 

NOL은 최근 서비스 통합을 계기로 캠핑·글램핑 상품군도 확대하고 있다. 기존에 분산돼 있던 관련 상품을 정규 카테고리로 개편하고 약 1300개의 캠핑·글램핑 상품을 한곳에 모았다.

 

상품 탐색 방식도 세분화했다. 오션뷰, 반려동물 동반, 수영장, 가성비 등 고객의 선호 테마에 따라 상품을 검색할 수 있도록 서비스 구조를 개편해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이번 캠핑장 확대는 여행·공연·레저 등 다양한 여가 서비스를 하나의 플랫폼으로 통합한 NOL의 상품 경쟁력 확대 전략과도 맞닿아 있다. 

 

놀유니버스 관계자는 “본격적인 가을 캠핑 시즌을 맞아 전국 곳곳의 지자체 운영 캠핑장을 NOL에서 단독으로 선보이고, 캠핑·글램핑 상품 탐색 편의도 한층 높였다”며 “앞으로도 NOL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다양한 상품을 지속 발굴해 고객이 여행부터 일상 속 여가까지 보다 쉽고 편리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놀유니버스는 지난 6월 대화형 인공지능(AI) '노리'를 활용해 이용자 문의에 대응하는 '숙소 채팅' 기능을 도입했다.

  • AI로 만든 정보, 진짜일까요? 공유 전 한 번 더 확인하세요.
  • 정보의 격차 없이, 누구나 디지털 세상에 닿을 수 있도록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메트라이프생명재단, 느린학습자 아동 맞춤형 금융교육 첫 실시
[메가경제=박선영 기자] 메트라이프생명 사회공헌재단이 느린학습자 아동을 대상으로 맞춤형 금융교육을 처음 실시했다. 일상생활에 필요한 금융지식을 쉬운 용어와 시각 자료, 체험활동을 활용해 전달하는 방식으로 교육 접근성을 높였다.메트라이프생명 사회공헌재단은 청소년 교육 비영리단체인 JA Korea와 함께 대전지역 15개 지역아동센터 소속 느린학습자 아동 45명

2

생명보험협회·한국형사법무정책연구원, 공동연구·정책개발 협력
[메가경제=박선영 기자] 생명보험협회와 한국형사·법무정책연구원이 생명보험 산업을 둘러싼 법·정책 환경 변화에 공동 대응하기 위해 연구와 정책 개발에 협력한다.생명보험협회는 한국형사·법무정책연구원과 15일 연구원 12층 회의실에서 생명보험 분야 공동연구 및 정책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생명보험 산업과 관련한 법·정책 환경 변화

3

DB손해보험, 첨단안전장치 사진 AI가 판독…자동차보험 계약에 적용
[메가경제=박선영 기자] DB손해보험이 자동차보험 가입자가 제출한 차량 첨단안전장치 사진을 생성형 인공지능(AI)이 자동으로 판독하는 시스템을 도입한다. 사람이 일일이 증빙 이미지를 확인하던 절차를 자동화해 보험계약 심사 시간을 줄이고 판독의 객관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DB손해보험은 생성형 AI 기반 ‘첨단안전장치(ADAS) 이미지 AI 자동판독 서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