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자동차, 반얀트리서 마이바흐 팝업…하이엔드 고객 공략

박제성 기자 / 기사승인 : 2026-09-02 16:27:19
전시장 밖으로 나온 마이바흐…반얀트리서 하이엔드 고객 '정조준'
1 대1 상담·재구매 혜택까지…한성자동차, 럭셔리 접점 확대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파트너 한성자동차가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과 손잡고 최상위 럭셔리 고객 공략에 나선다. 

 

전시장 중심의 판매에서 벗어나 호텔·여가 공간까지 고객 접점을 넓혀 프리미엄 브랜드 경험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 반얀트리 서울 마이바흐 팝업 전시[사진=한성자동차]

 

한성자동차는 오는 6일까지 반얀트리 서울에서 ‘더 뉴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클래스’ 팝업 전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행사 기간 반얀트리 서울 고객을 대상으로 차량 전시와 한성자동차 전문 컨설턴트의 1대 1 상담을 제공한다. 

 

벤츠 재구매 고객과 기존 차량을 매각한 뒤 신차를 구매하는 트레이드인 고객을 위한 별도 혜택도 마련했다.

 

한성자동차는 최근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의 새로운 판매 방식인 ‘리테일 오브 더 퓨처(RoF)’에 맞춰 판매 중심 영업에서 고객 경험 중심으로 운영 방식을 전환하고 있다.

 

멤버십 ‘클럽한성’을 기반으로 골프·스포츠·문화·예술 등 라이프스타일 프로그램을 확대중이다. 프리미엄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전시장 밖에서도 고급차 고객과 만나는 접점을 늘리고 있다.

 

김마르코 한성자동차 대표는 “이번 협업을 계기로 하이엔드 고객과의 접점을 넓히고 다양한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브랜드와의 협업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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