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임직원 대상 '찾아가는 심리상담실' 진행

이석호 / 기사승인 : 2023-02-27 16:24:40
  • -
  • +
  • 인쇄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대우건설은 지난 24일 자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심리상담실'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찾아가는 심리상담실은 지난 2020년부터 실시한 '심-케어(心-Care)' 프로그램이 확장된 개념이다.

 

 

▲ 상담사가 대우건설의 ‘찾아가는 심리상담실’ 프로그램을 위해 상담을 진행하는 모습 [사진=대우건설 제공]


심-케어는 본사 직원을 대상으로 임직원의 정신건강 안정과 건강한 기업문화 구축을 목표로 한 심층적 심리 상담 프로그램이다. 올해부터는 해외 근무자의 '온라인 마음 ON케어 심리 상담'을 통해 비대면 화상 상담과 전문가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대우건설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본사 직원에 국한되지 않고 상담사가 직접 서울·경기 현장을 찾아 임직원 심리 상담을 실시한다

첫 상담은 수원영통푸르지오트레센츠 현장에서 전문 상담사 3명과 함께 진행됐다.

사전에 신청한 임직원에게 500문항의 질문지를 미리 작성하게 한 이후, 이날 상담사가 직접 방문해 심리상태를 설명·점검했다.

또 심장 박동의 미세한 변화를 정량적으로 분석하는 HRV검사를 통해 대상자의 스트레스 지수를 수치화해 측정하는 검사와 함께 개별적인 심리 상담도 이뤄졌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심리 상담의 특성상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많이 받는 편이라서 '심-케어' 프로그램이 본사 근무자에 국한돼 실시되고 있었다"며 "이번 '찾아가는 심리상담실'을 통해 현장 직원들도 상담을 받을 수 있게 돼 뿌듯하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석호
이석호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디티앤씨알오, 바이오바이츠와 근감소증 신약개발 맞손…AI 기반 전주기 협력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신약 비임상 및 임상시험 전문기업 디티앤씨알오가 근감소증 신약개발 기업 바이오바이츠와 손잡고 AI 기반 신약개발 협력에 나선다.디티앤씨알오는 바이오바이츠와 신약개발 전주기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근감소증 치료제 개발을 시작으로 다양한 질환 영역에서 공동 연구를 확대할 방침이다.

2

“불닭 본사 열린다”…삼양식품, 명동 사옥 첫 공개 ‘하우스 오브 번’ 운영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삼양식품이 글로벌 관광객을 겨냥한 브랜드 체험형 팝업스토어를 선보인다. 삼양식품은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서울 명동 사옥 1층 로비에서 ‘하우스 오브 번(House of Burn)’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행사는 김정수 부회장의 제안으로 추진됐다. 삼양식품은 ‘Make Life Spicy!’ 콘셉트를 바탕

3

파라다이스시티 ‘새라새’, 미쉐린 3성 강민구 셰프 손잡고 미식 지평 확장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파라다이스시티 의 부티크 호텔 ‘아트파라디소’의 한식 파인다이닝 레스토랑 ‘새라새(SERASE)’가 봄 시즌 신메뉴를 선보인다. 이번 신메뉴는 파라다이스 식음 R&D 센터 ‘컬리너리랩 바이 파라다이스’와 협업으로 완성됐다. 미쉐린 3스타 레스토랑 ‘밍글스’의 강민구 셰프가 컨설턴트로 참여한 첫 프로젝트다. 신메뉴의 핵심 콘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