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일품 떡갈비’ 선봬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9-15 16:26:00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오뚜기가 100% 국산 돼지고기를 사용한 신제품 ‘일품 떡갈비’를 출시했다. 냉동 반찬 제품에 대한 소비자 수요가 이어지는 가운데 가정에서도 간편하게 떡갈비를 즐길 수 있도록 제품 편의성과 원재료 경쟁력을 강화했다.

 

‘일품 떡갈비’는 자극적인 맛을 줄이고 떡갈비 본연의 풍미를 살린 정통 스타일 제품이다. 갈비살과 뒷다리살 등 100% 국산 돼지고기를 사용했다.

 

▲ [사진=오뚜기]

 

제품 두께는 18mm로 기존 얇은 냉동 육가공 제품과 차별화했다. 두툼한 두께를 통해 씹을 때 풍부한 육즙과 채즙을 느낄 수 있도록 했으며, 은은한 참기름향을 더해 고소한 풍미를 강조했다.

 

조리 편의성도 높였다. 에어프라이어를 활용해 별도의 복잡한 조리 과정 없이 제품을 데워 먹을 수 있도록 했다. 

 

오뚜기 관계자는 “‘일품 떡갈비’는 떡갈비와 너비아니류에 대한 소비자 선호가 지속되는 상황을 고려해 떡갈비 본연의 풍미를 정통 스타일로 구현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좋은 식재료를 바탕으로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오뚜기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9438억원, 영업이익 453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4.6%, 0.3% 증가한 수치다.

  • AI로 만든 정보, 진짜일까요? 공유 전 한 번 더 확인하세요.
  • 정보의 격차 없이, 누구나 디지털 세상에 닿을 수 있도록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생명보험협회·한국형사법무정책연구원, 공동연구·정책개발 협력
[메가경제=박선영 기자] 생명보험협회와 한국형사·법무정책연구원이 생명보험 산업을 둘러싼 법·정책 환경 변화에 공동 대응하기 위해 연구와 정책 개발에 협력한다.생명보험협회는 한국형사·법무정책연구원과 15일 연구원 12층 회의실에서 생명보험 분야 공동연구 및 정책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생명보험 산업과 관련한 법·정책 환경 변화

2

DB손해보험, 첨단안전장치 사진 AI가 판독…자동차보험 계약에 적용
[메가경제=박선영 기자] DB손해보험이 자동차보험 가입자가 제출한 차량 첨단안전장치 사진을 생성형 인공지능(AI)이 자동으로 판독하는 시스템을 도입한다. 사람이 일일이 증빙 이미지를 확인하던 절차를 자동화해 보험계약 심사 시간을 줄이고 판독의 객관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DB손해보험은 생성형 AI 기반 ‘첨단안전장치(ADAS) 이미지 AI 자동판독 서

3

시그니엘 부산, 가을 맞아 웰니스·미식·문화예술 담은 객실 패키지 선봬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시그니엘 부산이 가을 시즌을 맞아 웰니스와 문화예술, 프라이빗 다이닝을 결합한 객실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먼저 웰니스 패키지 ‘어텀 세레니티 리트릿(Autumn Serenity Retreat)’을 운영한다. 프랑스 프리미엄 스파 브랜드 ‘베르나르 까시에르(Bernard Cassiere)’와 협업한 상품으로 객실 1박과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