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NH금융PLUS 세종WM센터 오픈

윤중현 기자 / 기사승인 : 2026-01-08 16:43:51
  • -
  • +
  • 인쇄

[메가경제=윤중현 기자] NH투자증권은 세종시에 자산관리 특화 영업점인 NH금융PLUS 세종WM센터를 신규 오픈했다고 8일 밝혔다.

 

NH금융PLUS 세종WM센터는 기존 NH농협 세종통합센터 1층 은행 내 BIB형태로 운영하던 영업소에서 동일건물 3층으로 확장·이전했다. 고액자산가들의 프라이버시를 고려한 상담 환경과 고객 중심의 서비스 인프라를 마련하기 위함이다.

 

▲[사진=NH투자증권]

 

NH금융PLUS 세종WM센터는 전문 프라이빗뱅커(PB)를 중심으로 한 자산관리 전담 조직을 갖추고, 고객의 자산규모와 재무 목표에 따른 맞춤형 금융 솔루션을 제공한다. 전통적인 주식, 금융상품 상담에 세무, 부동산, 상속·증여 등 자산 전반에 대한 종합 컨설팅을 더해 고액자산가 고객의 장기적인 자산관리와 안정적 자산 증식을 지원할 예정이다.

 

세종시는 지속적인 인구 유입과 함께 공공기관 종사자, 전문직, 기업인 등 자산관리 수요가 높은 계층이 빠르게 늘어나고 있는 도시다. NH투자증권은 지역 특성을 반영해 NH금융PLUS 세종WM센터를 단순 영업점이 아닌, 중부권 핵심 자산관리 거점으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배광수 NH투자증권 WM사업부 대표는 “금융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만큼, 고객이 있는 지역으로 먼저 다가가는 전략이 중요하다”며 “세종을 포함해 성장 잠재력이 높은 지역에서 맞춤형 금융 서비스를 통해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금융기관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농협의 일원으로서 정부의 지방 살리기 정책에 협조하고 포용 금융을 적극 실천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구립 한마음어린이집', 함께 키우는 시대를 준비하는 영아 보육의 현장
[메가경제=정진성 기자] 가정과 일이 병행되는 삶이 일상이 된 시대다. 맞벌이 가정이 늘어나면서 자녀 양육을 둘러싼 환경도 함께 변화하고 있다. 한편 여성의 경력단절 문제는 여전히 해결해야 할 사회적 과제로 남아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과거처럼 가정이 전적으로 책임지는 방식에서 벗어나, 맞벌이 여부와 관계없이 기관과 함께 아이를 키운다는 인식이 점차 보

2

티웨이항공, 유럽·시드니·밴쿠버 노선 얼리버드 이벤트 진행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티웨이항공이 오는 20일(화)까지 △유럽 △시드니 △밴쿠버 노선을 대상으로 장거리 노선 얼리버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티웨이항공 장거리 노선을 이용하는 고객을 위한 특가 프로모션으로 오는 4월 1일부터 10월 24일까지 탑승하는 항공권을 대상으로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프로모션 대상 노선

3

방학·휴식기 맞아 시력교정 관심 증가…스마일라식 선택 기준은?
[메가경제=정진성 기자] 학업과 업무에서 잠시 벗어나는 방학과 휴식기는 그동안 미뤄왔던 의료 선택을 고민하기에 적절한 시기로 꼽힌다. 특히 학생과 직장인 사이에서는 시력교정술 상담이 늘어나는 시점으로, 최근 안과 진료 현장에서는 스마일라식이 주요 선택지 중 하나로 언급되고 있다. 스마일라식은 펨토초 레이저를 이용해 각막 내부에 교정에 필요한 조직을 만든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