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 D&A, 하반기 세 자릿수 공채…AI·사이버보안 인재 확보

박제성 기자 / 기사승인 : 2026-09-02 16:50:17
AI·사이버보안·미사일 인재 '싹쓸이'…하반기 세 자릿수 채용
R&D 비중 60%·2년새 1251명 증가…기술인력 확보전 가속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LIG 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LIG D&A)가 AI와 사이버보안, 미사일·위성 등 첨단 방산 분야 인재 확보에 나선다. 

 

연구개발(R&D) 인력이 전체의 약 60%를 차지하는 기술 중심 조직을 기반으로 하반기 세 자릿수 규모의 공개채용을 진행한다.

 

▲[사진=LIGD&A]

 

회사는 신입·인턴 지원자를 오는 13일까지, 경력사원은 7일부터 27일까지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미사일시스템, 해양, 위성, AI, 사이버보안 등으로 HW(하드웨어)·SW(소프트웨어)·기계 연구개발을 비롯해 국내외 사업관리, 품질관리, 경영지원 등 다양한 직무에서 인력을 선발한다.

 

채용 절차는 서류전형과 역량검사, 직무별 실무진 면접, 리더 면접 순으로 진행된다.

 

SW 직무 지원자는 별도의 코딩테스트를 거친다. 전국 32개 대학에서 캠퍼스 리크루팅도 진행할 예정이다.

 

LIG D&A는 올해 상반기 기준 임직원 5986명을 두고 있으며 2년 전보다 1251명, 약 26% 증가했다. 전체 인력 가운데 R&D 비중은 약 60%에 달한다.

 

회사는 유연근무제와 리프레시 휴가, 패밀리데이 등 가족친화제도도 운영중이다.

 

LIG D&A 관계자는 “AI와 사이버보안 등 첨단 국방기술 개발을 이끌 핵심 인재 영입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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