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캐피탈, 월 납입금 부담 낮춘 '현대 안심 Plus 할부' 출시

노규호 기자 / 기사승인 : 2024-11-28 16:51:15
  • -
  • +
  • 인쇄

[메가경제=노규호 기자] 현대캐피탈이 현대자동차 구매 고객들을 대상으로 매월 내는 납입금 부담은 낮추고, 중고차 가치는 높여주는 ‘현대 안심 Plus 할부’를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사진= 현대캐피탈]

 

현대 안심 Plus 할부는 신차 가격의 최고 70%를 만기 시점으로 유예해 월 납입금을 크게 낮추고 만기 시점에 차량을 반납하는 것으로 유예금을 갈음할 수 있다. 또 반납 차량이 기존 약정했던 중고차 가치보다 높게 판매되면 차액을 고객에게 돌려준다.

 

예를 들어, 차량가 2000만원의 아반떼를 현대 안심 Plus 할부 24개월(금리5.8%, 선수율 29%)로 구매할 경우 고객은 차량가 중 최대 1400만원(70%)을 중고차 가치로 약정 후 만기 시점까지 유예할 수 있다. 이렇게 되면 고객은 월 7만원대 납입금으로 아반떼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만기 시점에 아반떼 중고차 시세가 약정한 1400만원 보다 낮더라도 약정 금액을 그대로 보장하며, 만약 소유한 아반떼가 약정 금액보다 높은 1450만원에 팔린다면 차액인 50만원을 지급해 고객은 추가(Plus)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현대캐피탈 관계자는 “현대자동차를 구매하고자 하는 고객들의 경제적인 부담을 최소화 할 수 있는 금융 프로그램을 고민했다”며 “현대 안심 Plus 할부를 활용하면 중고차 가격에 대한 고민을 없애 주는 파격적인 보장 혜택을 누릴 수 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노규호 기자
노규호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에어아시아, ‘Give Peace a Chance’ 캠페인 전개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에어아시아가 글로벌 불확실성 속에서도 여행 접근성 확대와 연결 가치 회복을 강조하는 신규 캠페인을 선보이며 수요 확대에 나섰다. 에어아시아는 8일 ‘Give Peace a Chance’ 캠페인을 공식 론칭하고, 여행을 통한 사람 간 연결이라는 기업의 핵심 가치를 재확인했다고 밝혔다. 공동 창립자인 토니 페르난데스는 “휴전 소식을 접

2

“후기, 이제 말로 쓴다”…당근, AI 음성 후기 기능 ‘말로 쓰기’ 선봬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지역생활 커뮤니티 당근이 동네 가게 후기를 음성으로 작성할 수 있는 ‘말로 쓰기’ 기능을 8일 출시했다. ‘말로 쓰기’는 대화형 인터페이스 기반 후기 작성 서비스로, 인공지능(AI)이 이용자의 업체 방문 경험에 대해 질문을 제시하면 이용자가 음성으로 응답하는 방식이다. 대화가 종료되면 AI가 전체 내용을 정리해 하나의 텍스트 후기 형

3

11번가 싸이닉, 다이소에 ‘엔조이 선’ 6종 론칭
[메가경제=심영범 기자]11번가의 뷰티 브랜드 싸이닉이 균일가 생활용품점 다이소 전용 선케어 라인을 출시하며 가성비 뷰티 시장 공략에 나섰다. 이번에 선보인 제품은 에센스, 크림, 스틱, 쿠션, 스프레이 등 총 6종으로 구성됐다. 싸이닉은 지난해 9월 남성용 ‘파워 옴므’ 라인을 다이소에 선보인 데 이어, 이번에는 대표 상품군인 ‘엔조이 선(SUN)’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