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모니모 전용 암보험 '다시 일상으로' 출시

노규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04-03 16:56:05
  • -
  • +
  • 인쇄
암 진단비에 24개월간 일상복귀 생활지원금 지급

[메가경제=노규호 기자] 삼성화재가 암 진단비는 물론 일상 복귀 생활 지원금을 최대 24개월까지 지급하는 암보험 '다시 일상으로'를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사진= 삼성화재]

 

이 상품은 발병 초기의 수술비용을 보전하는 '암 진단비' 최대 500만원과 암 진단 6개월 후부터 24개월간 매월 200만원의 '암 든든 생활 지원금'을 지급한다.

 

이 상품은 삼성금융네트웍스 통합 플랫폼 '모니모' 전용 상품으로, 모니모 앱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가입 나이는 19세부터 최대 65세이며, 보험기간은 20년 갱신형이다. 최대 100세까지 보장 가능하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암의 직접적인 치료 뿐만 아니라 암 치료 후에 원래의 일상으로 돌아오는 것도 중요한 문제"라며 "앞으로도 고객이 직면하는 실질적인 문제를 보장할 수 있는 보험 상품을 만드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노규호 기자
노규호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전재수, 서면 집중유세…“노무현 정신 계승해 ‘해양수도 부산’ 완성”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6·3 전국동시지방선거 선거운동이 본격화된 가운데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유지를 기리는 정치적 상징성과 부산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연동한 집중 유세가 전개됐다.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후보는 노 전 대통령 서거 기일을 맞아 영남 지역 민심 결집을 도모하는 동시에 수도권 일극 체제 극복을 위한 국가 균형발전 방안을 공표했

2

한화생명, 수직 마라톤 ‘2026 시그니처 63RUN’ 개최…한계 돌파 도전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도심 속 초고층 빌딩의 인프라를 활용해 스스로의 한계를 시험하고 건강한 도전 정신을 공유하는 스포츠 행사가 펼쳐졌다. 한화생명은 본사 사옥의 공간을 개방하여 국내 최초의 수직 마라톤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4일 밝혔다. 한화생명은 지난 23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수직 마라톤 대회인 ‘2026 한화생명 시그니처 63RU

3

위성곤, 제주 해상풍력 10GW 추진 공표…“슈퍼그리드 연계, 신성장 동력 확보”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제주 지역의 풍부한 바람 자원을 활용해 대규모 해상풍력 인프라를 구축하고, 이를 육지 전력망과 연계해 지역의 미래 성장동력으로 삼겠다는 자립형 에너지 경제 청사진이 공표됐다. 위성곤 더불어민주당 제주특별자치도지사 후보는 해상풍력 슈퍼그리드 사업을 핵심 축으로 내세워 총 10GW 규모의 해상풍력 단지를 단계적으로 추진하겠다는 구상을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