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뱅크, '대출 이자 2개월 캐시백' 이벤트 연말까지 연장

황동현 / 기사승인 : 2021-11-01 17:13:43
  • -
  • +
  • 인쇄
케이뱅크가 보험료 전액 부담하는 '대출 안심 플랜' 혜택도 제공

케이뱅크가 중저신용자를 '두 달치 이자 캐시백' 을 올해 연말까지 연장하고 은행이 보험료 전액을 부담하는 '대출 안심 플랜' 혜택도 제공한다. 케이뱅크는 추후에도 중저신용자를 위한 다양한 혜택을 마련해 나갈 방침이다.

케이뱅크(은행장 서호성)는 '대출 이자 2개월 캐시백' 이벤트를 올해 연말까지 연장한다고 1일 밝혔다.

▲ 케이뱅크(은행장 서호성)는 '대출 이자 2개월 캐시백' 이벤트를 올해 연말까지 연장한다 [포스터=케이뱅크 제공]


'대출 이자 2개월 캐시백' 이벤트는 신규로 신용대출, 신용대출 플러스, 비상금대출, 사잇돌대출 등 4개 상품을 이용하는 중저신용 고객에게 총 두 달치 이자를 지원해주는 이벤트다. 케이뱅크는 중저신용 고객에게 금융 혜택을 확대하기 위해 지난 9월부터 해당 이벤트를 진행해왔다. 대출 실행 후 3개월, 12개월째 이자를 납입하면 다음날 바로 돌려받을 수 있다.


이벤트 대상은 코리아크레딧뷰로(KCB) 신용점수 820점 이하인 중저신용 고객이다. 대상자가 조건을 충족할 경우, 대출 상품을 신청하면 이벤트에 자동으로 응모된다.

케이뱅크는 중저신용 고객을 위한 추가 혜택도 마련했다. 이벤트 기간 동안 '대출 안심 플랜' 서비스 무료 가입을 제공한다.

'대출 안심 플랜' 서비스는 대출(신용대출, 신용대출 플러스) 받은 고객이 중대 사고 등으로 대출 상환이 불가능한 상황에 처할 경우 보험사가 나서서 대출 상환을 해결해주는 서비스다. 보험비용은 케이뱅크가 100% 부담한다. 자세한 내용은 케이뱅크 앱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케이뱅크 관계자는 "중저신용자 고객 분들이 실질적인 혜택을 확대하기 위해 이자 이벤트를 연말까지 연장하기로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중저신용자 확대를 위한 다양한 혜택을 마련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메가경제=황동현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황동현
황동현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부산 남구, 동아대와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ANCHOR)’ 업무협약 체결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부산 남구가 지역 대학과 손을 잡고 청년들의 지역 정착을 다각도로 지원하며 지·산·학 협력 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낸다. 부산 남구는 28일 동아대학교와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 ANCHOR)’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청년의 지역 정주와 지역 발전 생태계 혁신을 위한 협력 체계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이번

2

부산경총, ‘부·울·경 웰컴 청년 인재 지원사업’ 네트워크 협의회 개최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부산경영자총협회가 수도권 등 타지역 우수 청년 인재를 부·울·경 지역 주력산업으로 유치하고 안착시키기 위해 광역 단위의 유관기관 네트워크를 본격 가동한다. 부산경영자총협회(회장 김광수, 이하 부산경총)는 28일 호텔인터내셔널 창원에서 '부·울·경 웰컴 청년 인재 통합지원 패키지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청년 인재 유치

3

한국타이어, 롯데웰푸드와 '졸음번쩍 껌' 출시…안전운전 캠페인 확대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한국타이어가 롯데웰푸드와 손잡고 장거리 운전자들의 졸음운전 예방과 타이어 안전관리 인식 제고에 나선다. 회사는 ‘세이프티(안전) 캠페인’ 일환으로 ‘한국타이어 X 롯데 졸음번쩍 껌’ 협업 제품을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여름 휴가철과 추석 연휴 등 장거리 운행이 늘어나는 시기에 맞춰 안전운전 메시지를 소비자에게 전달하기 위한 기획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