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2024 코나' 출시

김형규 / 기사승인 : 2024-02-06 17:29:47

[메가경제=김형규 기자] 현대자동차가 상품성을 더욱 강화한 '2024 코나'를 6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2024 코나는 실용성을 높인 신규 트림 '모던 플러스'를 추가하고 트림별로 안전 및 편의사양을 기본화한 것이 특징이다.
 

▲ 2024 코나 [사진=현대자동차]

 

새로 추가된 모던 플러스는 엔트리 트림인 모던 트림을 기반으로 ▲운전석 전동시트 ▲1열 통풍 시트 ▲세이프티 파워 윈도우(1열) 등 고객 선호 사양이 기본 적용돼 상품성이 향상됐다.

또한 현대차는 모던 트림에 2열 에어벤트, 인기 트림인 프리미엄에 직물 루프와 18인치 알로이 휠(하이브리드 모델 제외)을 기본화하고 최상위 트림 인스퍼레이션에 진동 경고 스티어링 휠을 기본 적용해 안전성을 강화했다.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으로 구성된 선택 사양인 '현대 스마트센스'에도 진동 경고 스티어링 휠을 추가해 ▲모던 ▲모던 플러스 ▲프리미엄 트림에서 선택 가능하게 했다.

특히 현대차는 2024 코나 모던 트림의 판매 가격을 40만원 인하해 구매 부담을 낮췄다. 이외 트림은 일부 안전 및 편의 사양을 추가했음에도 가격을 동결해 전반적인 상품 경쟁력을 끌어올렸다.

판매 가격은 가솔린 1.6 터보 모델 ▲모던 2516만원 ▲모던 플러스 2580만원 ▲프리미엄 2779만원 ▲인스퍼레이션 3120만원이다.

가솔린 2.0 모델은 ▲모던 2446만원 ▲모던 플러스 2510만원 ▲프리미엄 2710만원 ▲인스퍼레이션 3051만원이다. 1.6 터보 하이브리드 모델은 ▲모던 2959만원 ▲모던 플러스 3023만원 ▲프리미엄 3178만원 ▲인스퍼레이션 3495만원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2024 코나는 인기 사양들을 조합한 모던 플러스 트림을 추가하고, 고객 선호 사양을 기본 적용해 전반적인 상품 경쟁력을 높였다"며 "강화된 상품성과 경제성으로 고객 만족도를 더욱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형규
김형규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bhc 강남역 플래그십, 점심 매출 ‘쑥’…치킨도 ‘점심 한 끼’ 시대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다이닝브랜즈그룹의 치킨 브랜드 bhc가 강남역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점심과 오후 시간대 매출을 확대하고 있다. 지난 8월 4일 문을 연 bhc 플래그십 스토어 강남역점의 매장 운영 데이터를 보면 8월 20일부터 26일까지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매출이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일반 bhc 매장 대비 약 2배 높았다. 치킨

2

롯데百, '무브스포츠' 첫선…데상트와 스포츠 콘텐츠 확대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롯데백화점이 데상트코리아의 스포츠 브랜드 ‘무브스포츠(MoveSport)’를 유통사 최초로 선보인다. 생활스포츠를 중심으로 한 신규 브랜드를 확보하고 스포츠 상품 경쟁력을 넓혀나간다는 구상이다. 11일 롯데백화점에 따르면 롯데백화점은 최근 데상트코리아와 무브스포츠 국내 론칭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무브

3

교원투어, 미서부 명문대·실리콘밸리 한 번에…자녀 동반 가족여행 공략
[메가경제=심영범 기자]교원투어가 자녀를 동반한 가족 여행객을 겨냥해 미국 서부 명문대와 실리콘밸리를 함께 둘러보는 테마형 패키지를 선보인다. 교원투어는 스탠퍼드대, UC버클리, UCLA 등 미국 서부 주요 명문대와 샌프란시스코, 로스앤젤레스(LA) 등 대표 도시를 8일간 둘러보는 ‘미서부 명문대 탐방 8일’ 상품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