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디앤디 새 대표에 김도현 총괄사장

이석호 / 기사승인 : 2022-03-23 17:43:52

SK디앤디(SK D&D)는 23일 열린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거쳐 김도현 사장을 사내이사와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김 신임 대표는 지난해 12월 정기 임원 인사에서 총괄사장으로 선임됐다. 

 

▲ 김도현 SK디앤디 신임 대표 [SK디앤디 제공]


그는 리츠 AMC인 디앤디인베스트먼트(DDI)를 세워 자산운용업에 선제적으로 진출하고, 대표를 겸직하며 설립 2년 만에 1조 7000억 원의 운용 자산을 확보하는 등 SK디앤디를 개발·투자·운영 등을 총괄하는 종합 부동산 회사로 도약시켰다는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 SK디앤디에서 주거용 부동산 개발을 담당하는 솔루션개발운용본부장을 맡아 새로운 도심형 주거 상품인 '에피소드'를 성공적으로 시장에 내놨다는 평가를 받는다.

에피소드는 지난 2020년 성수에 첫 선을 보인 후 올해 초 서초·강남·신촌·수유 등에서 총 1400여 세대 규모의 상품을 신규 오픈했다.

김 대표는 “SK디앤디가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에서 탄력적으로 대응해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해 나갈 수 있도록 견고한 사업 기반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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