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엔지니어링‧현대건설, 창원 회원2구역 주택재개발 시공사 선정

김형규 / 기사승인 : 2021-09-27 18:38:56
총 2065세대, 창원 최초 스카이라운지 조성

현대엔지니어링이 현대건설과 컨소시엄을 이뤄 창원 회원2구역 주택재개발 사업 수주에 성공했다고 27일 밝혔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지난 26일 개최된 창원 회원2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 임시총회에서 최종 시공사로 선정됐다.
 

▲ 현대엔지니어링 창원 회원2구역 재개발 단지 조감도 [현대엔지니어링 제공]

 

이번 정비사업은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회원구 회원2동 480-31번지 일대 10만 3621㎡ 부지에 지하 3층 ~ 지상 27층 규모 공동주택 19개 동 2065세대와 부대복리시설을 신축하는 사업이다.

총공사비는 약 4932억 원이다. 각 회사 지분은 현대엔지니어링 55%, 현대건설 45%이며, 현대엔지니어링이 주관사를 맡는다.

창원 회원2구역 주택재개발구역 일대는 주택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이 활발히 진행 중이다.

인근에 마산중, 마산고, 마산여고 등 학군이 자리 잡고 있고 반경 2킬로미터(km) 이내에 KTX마산역, 마산 고속터미널, 남해 제1고속 지선 서마산 나들목(IC) 등이 있다.

이외에도 창원에서 최초로 스카이라운지 2곳을 설치할 예정이다. 실내수영장‧골프연습장 등으로 구성되는 복층형 실내 체육관도 들어선다.

한편, 현대엔지니어링은 이달에만 부산 좌천 범일 통합 2지구 도시환경 정비사업, 창원 회원2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 등 2건의 정비사업에서 시공사로 선정돼 현재 1조 7205억 원의 수주 실적을 확보했다.


 

[메가경제=김형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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