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M, 연애에 서툰 김용준에게 "중학생이니" 잔소리 후 상남자 수업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3-06-27 10:11:52
  • -
  • +
  • 인쇄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가수 KCM이 ‘순정남’ 김용준을 ‘상남자’로 개조시키는 특훈을 실시한다.

 

▲ '신랑수업' 김용준이 KCM에게 '상남자 수업'을 받는다. [사진=채널A]

28일(수) 밤 9시 10분 방송하는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이하 ‘신랑수업’)’ 70회에서는 김용준이 ‘결혼 선배’ KCM을 만나, ‘상남자 일타 수업’을 받는 모습이 펼쳐진다.

이날 김용준은 한 고깃집에서 모처럼 ‘절친 형’ KCM과 만난다. 이 자리에서 KCM은 김용준에게 “(‘신랑수업’에서 보여준) 너의 행동들이 불안했다. 중학생이니? 순정남이야? 이젠 수줍은 모습을 어필할 나이는 아니다”라고 잔소리 폭격을 날린다. 이어 KCM은 김용준의 ‘연애 문제점’을 조곤조곤 짚는가 하면, 상남자의 ‘필승’ 리드법을 전수해준다. 나아가 KCM은 “상남자로 싹 개조해줄게! 날 믿어”라고 호언장담하더니 자리를 박차고 나간다.

잠시 후, KCM은 김용준과 함께 빈티지 옷 가게로 향하고, 김용준은 “패션 테러리스트로 유명한 형인데…”라며 불안을 거두지 못한다. KCM은 “빈티지샵에서 MZ패션을 만들 수 있다고요?”라는 김용준의 의구심에도 아랑곳 않더니, “나의 팔토시 패션을 뉴진스, 블랙핑크, 아이브 친구들이 따라했다”며 ‘근자감’을 폭발시킨다.

하지만 KCM이 ‘픽’한 옷을 본 김용준은 “아, 형…”이라며 ‘동공지진’을 일으킨다. 스튜디오에도 싸한 기운(?)이 맴돈 가운데, ‘멘토’ 문세윤은 “이글파이브의 ‘오징어 외계인’ 때 느낌”이라고 콕 집어 웃음을 안긴다. KCM 덕에 점점 ‘패션 흑화(?)’ 돼가던 김용준은 결국 ‘KCM룩’에도 도전하고, 이후 ‘풀착장’한 채로 홍대 거리에 나선다.

멘탈이 탈탈 털린 ‘상남자 패션’ 수업 이후, KCM은 김용준을 한강으로 데려가 우비를 입힌다. 그런데 김용준은 KCM의 비밀병기 특훈 중, 시범을 보여주던 KCM을 적극 말리며 “이 정도면 된 것 같아요. 보기 안 좋아요!”라고 외친다. 과연 무슨 일이 발생한 것인지 궁금증이 치솟는 가운데, 김용준과 ‘상남자 메이커’ KCM의 케미 터지는 ‘상남자 수업’ 모습은 28일(수) 밤 9시 10분 방송하는 채널A ‘신랑수업’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정재헌 SKT CEO, 전국 4대 권역 '현장경영'…"현장이 곧 경쟁력"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SK텔레콤은 정재헌 CEO가 지난달 29~30일 현장경영(MBWA)에 나서 지역 본부 구성원들과 소통했다고 1일 밝혔다. 정 CEO는 이틀 동안 광주, 대전, 대구, 부산 등 4개 지역 본부를 방문해 임원·팀장 티 미팅, 구성원 간담회, 안전·환경(SHE) 점검 등 일정을 소화했다. 그는 대전 지역 방문 일정 중에는 유통망인 PS&

2

28년간 이어진 '가족의 나눔'…S-OIL이 전한 장학회의 힘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S-OIL(에쓰오일)은 공식 블로그 'S-OIL STORY'를 통해 임직원 가족이 수십 년간 이어온 나눔 실천 사례를 소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공개된 이야기는 강민수 S-OIL 감사 본부장의 부친인 강삼병 회장이 설립·운영해 온 ‘강한수 장학회’의 선행 사연이다. 해당 장학회는 1998년 설립 이후 28년간

3

KAIST, '쓰는 OLED'로 탈모 치료 판 바꾼다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한국과학기술원(KAIST)은 전기및전자공학부 최경철 교수 연구팀이 직물처럼 유연한 모자 형태의 웨어러블 플랫폼에 특수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광원을 적용한 탈모 치료 기술을 개발했다고 1일 밝혔다. 기존 탈모 치료용 광기기는 딱딱하고 무거운 헬멧형 구조로 제작돼 사용 환경이 실내로 제한된다. 또 발광다이오드(LED)나 레이저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