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계획2' 강남 "♥이상화, 엄마보다 8배 무서워..차라리 때렸으면"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02-28 09:36:14
  • -
  • +
  • 인쇄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전현무계획2’에 뜬 강남이 아내 이상화에게 꽉 잡혀 사는 ‘결혼 6년 차’ 일상을 셀프 폭로한다. 

 

▲한강이 게스트로 출연해 전현문, 곽튜브와 먹방 투어를 떠난다. [사진='전현무계획2']

 

28일(오늘) 밤 방송하는 본격 리얼 길바닥 먹큐멘터리 ‘전현무계획2’(MBN·채널S 공동 제작) 19회에서는 전현무-곽튜브(곽준빈)와 ‘먹친구’ 강남이 안동의 명물인 ‘간고등어’ 간잽이(생선을 소금으로 절이는 사람) 명인을 찾아가는 현장이 펼쳐진다.

 

이날 강남은 ‘안동 먹트립’에 합류해 첫 끼로 안동 국시를 먹은 뒤, “안동 왔으니까 간고등어는 꼭 먹어야 한다. 무조건 가야 하는 맛집이 있다. 간잽이 명인이 있는 곳”이라며 ‘강남계획’에 시동을 건다. 그 길로 간고등어 맛집으로 이동하던 중, 강남은 “실은 아내 이상화가 내가 살찌는 걸 싫어한다. 예전에 상화가 자고 있을 때 몰래 먹다가 들켜서 3일간 대화를 안 한 적도 있다”고 털어놔 놀라움을 안긴다. 이에 전현무는 “네가 살찌면 내 얼굴이 되잖아~”라고 ‘팩폭’하고, 강남 역시 “맞다. 그래서 (상화랑) 현무 형 얘기를 많이 한다”며 ‘살찌면 닮은꼴’임을 인정한다.

 

잠시 후, 1대 ‘명인 간잽이’를 이어 2대째 내려오는 65년 전통의 ‘안동 간고등어’ 원조집에 도착한 세 사람은 긴 대기시간 끝에 드디어 식당에 들어선다. 세 사람이 주문을 마치자 ‘안동 식혜’가 가장 먼저 나오고, 세 사람은 뜻밖의 빨간색 비주얼과 독특한 맛에 감탄해 계속 리필을 요청한다. 뒤이어 간고등어와 조림까지 맛본 세 사람은 “진짜 간을 정확하게 잡았다”, “‘전현무계획’에서 먹은 생선음식 중 제일 맛있다”며 ‘엄지 척’을 한다. 

 

간고등어 조림에 밥까지 비벼 ‘올킬’한 뒤, 전현무는 강남에게 “어린 시절에 부모님이 부부싸움을 하는 것 보고 느낀 게 있다고 들었다”며 가족 이야기를 꺼낸다. 이에 강남은 “부모님이 싸우시는 것을 보면서 한국말이 정말 대단하다고 느꼈다. (일본인인) 아빠는 몇 안 되는 욕으로 돌려막기를 하시는데, (한국인인) 엄마는 단전에서 끌어 올린 욕 한마디로 싸움을 끝내버리신다”고 해 모두를 폭소케 한다. 그러면서 강남은 “아내(이상화)가 우리 엄마보다 8배 무서운 것 같다”며 “차라리 때렸으면 좋겠다”고 호소해 현장을 뒤집어 놓는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현대차, 중국서 '아이오닉 V'로 전기차 반격 시동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현대자동차가 전용 전기차 브랜드 ‘아이오닉’과 현지 전략형 모델을 앞세워 중국 시장에서의 전동화 전략을 본격 가동한다. 현대차는 24일 중국국제전람중심 순의관에서 열린 ‘2026 베이징 국제 모터쇼’에서 ‘아이오닉 V(IONIQ V)’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고 밝혔다. 아이오닉 V는 지난 10일 공개된 콘셉트카 ‘비너스 콘셉트’의

2

라멘 전문점 ‘멘지’, 일식 메뉴 다양화로 고객 수요 잡는다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라멘 전문점 멘지(MENJi)가 일식 전문성을 기반으로 한 메뉴 다각화 전략을 통해 ‘일식 멀티플레이어’로의 전환을 가속화하며 고객층 확대에 나서고 있다. 망원동에서 줄 서는 라멘 맛집으로 출발한 멘지는 닭 육수 라멘인 ‘토리파이탄’을 앞세워 대중적인 인지도를 확보한 브랜드다. 최근에는 상권 및 고객 특성에 맞춘 메뉴 운영 고도화 전

3

아성다이소, '가정의 달 기획전' 진행…이벤트 상품 130여종 선봬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아성다이소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용돈박스, 카네이션, 완구 등 감사 표현과 가족 단위 소비 수요를 겨냥한 기획전을 선보인다. 아성다이소가 ‘가정의 달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가정의 달을 맞아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이벤트 상품, 카네이션 생화·조화, 놀이용품 등 총 130여종의 상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