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대학로서 보행안전 캠페인...'황이모' 황인선, 라운드어바웃 등 무대서 응원

유지훈 / 기사승인 : 2019-10-12 01:00:00

[메가경제 유지훈 기자] 지난 주말 ‘덕수궁길 차없는 거리’에서 진행한 데 이어 이번주 일요일에는 젊음의 거리 대학로에서 보행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이 펼쳐진다.


특히 이날 캠페인에는 만능 엔터테이너인 ‘황이모’ 황인선과 혼성그룹 라운드어바웃 등이 참여해 대학로를 찾은 많은 젊은이들에게 유쾌하고 뜻깊은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서울시가 주최하는 이 캠페인은 정식 명칭이 ‘안전 스트리트-2019 보행안전문화 확산캠페인’으로, ‘걸을 때는 스마트하게, 스마트폰은 주머니 속에’라는 캐치프레이즈와 함께한다.



[사진= 솔엔터 제공]
13일 대학로에서 열리는 보행안전문화 캠페인에 참여하는 '황이모' 황인선. [사진= 솔엔터 제공]


시민들의 참여를 독려하며 거리에서의 보행 안전 실천을 다짐하는 행사이자, 걷기 편한 안전한 보행을 할 수 있는 서울을 알리는 캠페인이기도 하다.


이번주 행사는 13일 낮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이화사거리에서 한국방송통신대학까지 ‘대학로 차 없는 거리’에서 펼쳐진다.


이날 행사에도 지난 5일 덕수궁길 차없는 거리 행사 때 못지않게 다양한 무대공연과 이벤트가 준비돼 시민들이 보행 안전의 중요성을 즐겁게 일깨우는 기회를 제공할 참이다.



[사진= 솔엔터 제공]
'안전스트리트 보행안전문화 확산캠페인' 대항로 행사 포스터.


개그콘서트 출신 개그듀오 노우진과 장하나가 함께하는 ‘내 맘대로 중계’, 인기 연예인의 공연, 거리예술팀 모베러 펑크와 판토마임 연극팀의 퍼포먼스 등 흥미로운 레퍼토리가 시민들을 반긴다.


‘내 맘대로 중계’에서는 쉼터를 설치해 ‘보행안전사고 경험담’에 대한 주제로 다양한 사연을 접수받고 경품도 선물할 에정이다.


이날 캠페인에는 무료 솜사탕 가게, 그림 색칠하기 등 여러 가지 참여 이벤트도 마련된다.


특히 이날 무대에는 쇼호스트를 선언한 만능엔터테이너 ‘황이모’ 황인선과 3인조 혼성그룹 라운드어바웃이 함께해 보행 안전 문화 참여를 응원한다.



[사진= 솔엔터 제공]
혼성그룹 라운드어바웃. [사진= 솔엔터 제공]


라운드어바웃은 최근 싱글 '없어'를 발표하고 유튜브 방송과 공연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는 신세대 감성 그룹이다.


보행안전 문화 확산 캠페인 관계자인 심재건 이사는 “보행 안전 캠페인이 일회성으로 그치지 않고 모든 시민들이 안전 불감증에 무뎌져 있는 인식을 바꾸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전했다


10월 한달 동안 총 3회에 걸쳐 펼쳐지는 이 캠페인은 덕수궁길과 대학로 차 없는 거리에 이어 오는 27일에는 청계천 차 없는 거리에서 마지막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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