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식품관 투홈, '크로플 맛집' 새들러 하우스 입점...'프렌치 와플' 선봬

이석호 / 기사승인 : 2021-03-05 00:5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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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오전 11시부터 매주 금요일 한정수량 판매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현대백화점이 운영하는 식품 전문 온라인몰 '현대식품관 투홈'은 5일 크로플(크루와상+와플, croffle) 맛집 '새들러하우스'의 대표 상품 '프렌치와플' 판매에 나선다.

'새들러하우스'는 지난 2018년 가로수길에 문을 연 베이커리로, SNS에서 입소문이 나면서 오픈 전부터 구매를 위해 고객들이 줄을 서는 인기 맛집이다. 하루 평균 크로플 판매량만 5000여 개에 달한다.
 

▲ 새들러하우스 '프렌치 와플' [사진=현대백화점 제공]

 

현대식품관 투홈이 이번에 선보이는 '프렌치와플'은 새들러하우스의 대표 메뉴로, 크루아상 반죽으로 만들어 일반적인 와플과는 다르게 겉은 바삭하지만 속은 쫀득한 식감이 특징이다. 에어프라이어로 160도에서 5-7분 조리한 뒤 1분 식혀서 먹으면 바삭하게 즐길 수 있다.

'새들러하우스 프렌치와플'은 5일 오전 11시 론칭을 시작으로 매주 금요일마다 1000개씩 한정 수량으로 판매될 계획이다.

 

▲ 새들러하우스 '프렌치 와플' [사진=현대백화점 제공]

'프렌치 와플'은 6개가 한 세트로, 세트당 판매 가격은 2만 9000원이다. 서울 전 지역과 경기·인천(각각 일부 지역 제외) 등 수도권 지역은 고객이 밤 11시까지 주문하면 다음날 아침 7시 이전까지 배송되며, 이외 지역(제주도 및 도서·산간지역 제외)은 오후 8시까지 상품 주문을 마치면 다음날 받을 수 있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새들러하우스뿐 아니라 앞으로도 다양한 맛집 상품을 발굴해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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