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톡스코리아, 차세대 보툴리눔 톡신 제제 '뉴럭스' 국내 허가 신청

이석호 / 기사승인 : 2022-06-01 02:08:45

메디톡스는 계열사 메디톡스코리아가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차세대 보툴리눔 톡신 제제 '뉴럭스(NEWLUX)'의 품목허가를 신청했다고 31일 밝혔다.

뉴럭스는 'MBA-P01'의 공식 제품명이다. 

 

▲ [메디톡스 CI]


회사 측에 따르면 이 제품은 균주 배양 과정에서 비동물성 배지만 사용했고, 화학물질 처리 과정을 원천적으로 배제해 독소 단백질의 변성을 최소화하는 방식으로 안전성을 높였다.

지난 2020년 9월 호주에서 임상 2상을 마쳤고, 지난 4월에는 임상 3상에서 유효성과 안전성을 입증했다.

주희석 메디톡스코리아 대표는 "뉴럭스의 성공적인 시장 진입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해 글로벌 톡신 시장을 석권하는 게임 체인저로 성장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해외 국가별 허가 획득과 추가 적응증 확보를 위한 임상시험도 신속히 진행하겠다"고 덧붙였다.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석호
이석호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생활용품에 '고흐·클림트' 입혔다…애경산업, 추석선물 아트 승부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애경산업이 생활용품 중심의 추석 선물세트에 세계적인 명화를 입혀 감성 소비 공략에 나선다. 실용성을 앞세운 기존 명절 세트에 고흐·클림트·모네 작품을 결합해 패키지 자체의 소장 가치와 선물 경험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애경산업은 2026년 추석을 맞아 대표 생활용품 브랜드 제품에 명화와 일러스트를 적용한 선물세트를 선보인다고 16

2

동대문구, 송편 7000개 빚어 취약계층 480여 가구에 전달
[메가경제=박선영 기자] 추석을 앞두고 동대문구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빚은 송편 7000여 개가 지역 취약계층 480여 가구에 전달됐다. 단순히 명절 음식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봉사자들이 대상 가정을 직접 찾아 안부와 생활 상황을 살피고, 송편 재료는 지역 전통시장과 영세업체에서 구매해 취약계층 돌봄과 골목상권 지원을 함께 추진했다.동대문구 자원봉사센터

3

한국지역난방공사, 예금보험공사와 감사업무협약…위험관리·내부통제 강화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한국지역난방공사와 예금보험공사가 각 기관의 감사 경험과 전문성을 공유해 내부통제와 위험관리 역량을 강화한다.한국지역난방공사는 성남 판교지사에서 예금보험공사와 감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에너지 사업과 대규모 시설 운영을 통해 축적한 한국지역난방공사의 현장감사 경험과 예금보험공사의 금융·위험관리 전문성을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