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자산운용, 주거래계좌 연결 만으로 간편 펀드투자 '파인' 출시

박종훈 / 기사승인 : 2021-05-12 06:4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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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 최저 펀드 판매보수보다 50% 적은 판매보수

더 쉽고 간편하게 금융서비스를 이용하려는 경향은 대세로 자리잡은 듯하다.

한화자산운용(대표이사 김용현)은 대형 자산운용사 최초의 펀드 직접 판매 애플리케이션 ‘파인(PINE, Personal INvestment Enabler)’을 출시했다.
 

▲사진 = 한화자산운용 제공

 

파인은 종합 자산운용사 한화의 34년 운용 전문성과 디지털 역량이 결합된 디지털금융 서비스로 펀드투자(매입/환매)를 통한 종합자산관리와 금융학습이 가능한 콘텐츠가 동시에 제공된다.

파인을 이용하면 은행이나 증권사를 통하지 않고도 한화자산운용 펀드에 가입 가능하다.

파인은 IT기반의 전자금융에 친숙하고, 적극적인 학습을 통해 재테크 시장의 신 주류로 부상하고 있는 MZ세대에게 스마트한 투자 서비스를 제공함과 동시에, 진화하고 있는 금융지식과 경험을 담아내는 디지털금융 플랫폼을 지향한다.

소비자와 생산자의 직접 연결로 가능한 ‘업계 최저 판매보수’라는 가격 경쟁력뿐만 아니라 MZ세대가 선호하는 ▲믿을 수 있는 투자 ▲편리한 투자 ▲안전한 투자 ▲친숙한 투자를 구현하기 위해 직관적 인터페이스와 다양한 콘텐츠를 배치하여 사용자경험에 충실한 것이 특징이다.

펀드에 부가되는 판매수수료가 없고, 판매보수도 최저다. 직판을 위해 Je클래스를 별도 설정하고 기존 업계 최저 펀드 판매보수 대비 50% 수준의 판매보수를 책정했다.

운용사의 직접 펀드판매는 소비자 보호측면에서 장점이 크다.

영업실적 부담에서 발생할 수 있는 ‘판매사 리스크’ 가 원천 차단되고, 펀드 전문가인 운용사가 시장상황과 투자자에게 적합한 펀드를 직접 선별하여 제공하기 때문에 믿고 투자할 수 있다.

탑재된 7개의 펀드는 한화자산운용의 114개 공모펀드 중 선별했다.

편리함에 민감한 MZ세대를 위해 투자 편의성을 높였다.

파인은 신분증 촬영과 휴대폰 본인인증 방식으로 계좌를 개설한다. 주거래은행 계좌와 1원 송금 방식으로 즉시 연결할 수 있고, 입출금도 5초면 가능하다.

또한, 연말정산에서 세제혜택이 큰 연금저축 계좌도 같은 방법으로 간단하게 개설이 가능하다.

고객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서 클라우드 기반의 서버를 사용하고, 망을 분리시켜 보안성, 확장성, 효율성을 강화 시켰다. 특히 베타테스트 과정에서 대표이사와 임직원이 직접 참여해 의견을 수렴함으로써 완성도를 높였다.

투자자의 든든한 ‘투자 메이트’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개발 단계에서부터 콘텐츠 개발에 집중했다. ▲운용사의 여러 전문가 팀이 모여 어려운 펀드를 쉽게 설명한 직관적인 상품 카드 ▲투자/펀드상품/시장상황에 맞게 업데이트하는 캐스트 콘텐츠 ▲영상으로 펀드매니저를 직접 만나서 운용 철학을 들을 수 있는 펀드매니저레터가 대표적이고, 상세페이지에서 펀드 수익률과 자산구성, 보유종목 등도 확인할 수 있다.

최영진 한화자산운용 디지털전략본부장은 “PINE은 만물상처럼 모든 펀드를 판매하는 것이 아닌, 전문가들이 선택한 꼭 투자해야 하는 펀드를 라인업 한 것”이라며 “마라톤 우승을 위해 러닝메이트가 꼭 필요하듯이 파인이 젊은 투자자, 새롭게 투자를 시작하는 투자자 등 성공투자를 위해 도움이 필요한 모든 투자자의 러닝메이트가 되겠다”라고 강조했다.

 

[메가경제=박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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