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학연금, 환경문제 해결 동참...부메랑 에코백 기증 참여

박종훈 / 기사승인 : 2021-09-14 07:22:37
나주혁신도시 10개 공공기관과 함께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이사장 주명현)이 10일 광주지역문제해결플랫폼 주관으로 나주혁신도시 10개 공공기관과 함께 부메랑 에코백 기증식 행사를 열었다.

기증받은 에코백을 장바구니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해, 비닐봉지 등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한 기획이다.
 

▲사진 = 사학연금 제공

 

작년에 이어 사학연금을 비롯한 10개 기관 임직원들은 에코백 1502개를 수거했다.

이는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시민 주도로 만들어진 광주사회혁신풀랫폼에 전달되고, 광주상무 금요시장과 비아5일시장에서 무상으로 시민들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주명현 이사장은 “에코백 기증 행사를 통해 시장에서 비닐봉지 사용을 줄이고 에코백을 사용함으로써 선순환 자원 재활용 모델을 구축하며, ESG경영의 일환으로 재활용을 위한 친환경 활동에도 적극 나서겠다”며 “앞으로도 기부 확산·나눔 문화 조성으로 지역 내 사회·환경문제 해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사학연금은 지역 환경문제 해결에 동참하고자 녹색제품 구매, 일회용품 사용량 줄이기, 페이퍼리스 실천으로 복사용지 절감, 친환경 전기차 충전소 설치와 렌트 등의 노력으로 3년 연속 온실가스·에너지 감축 우수기관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또한 생활 속 플라스틱 줄이기 릴레이 캠페인도 꾸준히 참여하고 있다.

 

 

[메가경제=박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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