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0만 유튜버' 진우♥해티 "연간 소득 63억원 아냐, 한달 수입 국산차 정도"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4-11-12 08:35:13
  • -
  • +
  • 인쇄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900만 유튜버' 진우, 해티 부부가 '63억 원'으로 알려진 연소득에 대한 진실을 밝혔다. 

 

▲'900만 유튜버' 진우, 해티 부부가 연속득 63억 원이라는 소문에 대해 아니라고 해명했다. [사진='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방송 갈무리]

 

진우, 해티 부부는 11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새롭게 합류했다. 두 사람은 유튜브 채널을 만든지 불과 4년 만에 누적 조회수 58억 뷰를 달성했으며, 구독자는 무려 900만 명에 이른다. 특히 포브스 코리아 선정 2024 파워 유튜브 TOP10에 오르는 등 추정 연소득이 무려 63억 원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두 사람은 "현재 강남 아파트에 거주 중이다. 밑에서부터 같이 올라왔다. 성취감을 느낀다"며 "해티의 첫 번째 집은 춘천 반지하였다. 바퀴벌레, 곰팡이가 많았다. 그때 유튜브가 성장하고 있을 때라 '서울로 가자'고 해서 신당 지상 원룸을 거쳐 종로구 구축 아파트에 살다가 결혼 후 강남 빌라에 이어 강남 아파트에 입성하게 됐다"고 밝혔다. 

 

진우는 또 "63억 벌면 참으로 좋겠지만 숏폼을 롱폼으로 잘못 계산한거다. 숏폼 수익은 롱품 수익의 100분의 1 정도 된다"며 "물론 밥 먹을 때 가격 안 보고 주문할 정도는 벌지만 아파트도 대출 많은 전세라 빚고 갚아야 하고 차도 없다. 많이 벌 때는 한 달 수입이 국산 차 정도 된다"고 해명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HUG, 임대사업자 민원에 종전 신용등급 적용…보증료 28억원 과소 수취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보증 심사와 보증료 산정 과정에서 내부 통제 부실이 드러났다. 주요 임대사업자의 요구를 받아 내부 규정과 다른 신용등급을 적용한 데 이어 프로젝트파이낸싱(PF) 사업장의 현금흐름 자료를 제대로 검증하지 않아 보증 거절 대상 사업장에 대규모 보증을 승인했다.감사원이 지난 30일 공개한 ‘주택도시보증공사 정기

2

건룡건설, 하도급대금 1억원 미지급…공정위 과징금 1억원 부과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건룡건설이 요양원 증축공사에 참여한 하도급업체에 공사대금 1억여원을 지급하지 않은 사실이 적발됐다. 선급금 미지급과 계약 서면 미발급, 대금지급 보증 및 설계변경에 따른 대금 조정 의무 위반도 함께 드러나 과징금과 시정명령을 받았다.공정거래위원회는 건룡건설의 하도급거래 공정화에 관한 법률 위반 행위에 대해 과징금 1억 300만원을

3

삼성전자, 제주서 차세대 'EHS 올인원' 히트펌프 실증 현장 공개
[메가경제=황성완 기자] 삼성전자가 제주도 도남동에 마련된 'EHS 올인원' 실증 현장에서 난방 및 급탕 뿐만 아니라 냉방까지 제공하는 차세대 냉난방 공조 (HVAC) 통합 솔루션을 선보였다고 31일 밝혔다. 실증 현장에는 이호현 기후에너지환경부 2차관,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 등 정부, 지자체 주요 관계자들과 삼성전자 DA사업부장 김철기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