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일국 "늦둥이로 쌍둥이 딸 희망...이름은 '우리·나라로 지을 것"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4-09-30 08:5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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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김지호 기자] 배우 송일국이 늦둥이 딸에 대한 희망을 털어놨다.

 

▲송일국이 쌍둥이 딸에 대한 바람을 털어놓으며 이름까지 지어놓았다고 말하고 있다. [사진=SBS]

 

송일국은 29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 게스트로 출연, 딸에 대한 희망사항을 밝혔다. 

 

송일국은 '아내에게 원하는 것이 있냐'는 질문에 "애교와 딸"이라고 털어놔 놀라움을 안겼다. 이에 서장훈은 "만약에 늦둥이를 낳으려고 하다가 갑자기 또 세 쌍둥이면 어떻게 하냐"고 말하자, 송일국은 "전 소원이 딸 쌍둥이를 낳는 것이다. 이름도 지어놨다. 우리 나라. 송우리, 송나라"라고 미리 지어둔 이름까지 공개했다. 

 

이어 송일국은 "그런데 아내가 세 쌍둥이를 낳을 때 죽다 살아났다. 장모님이 그 과정을 다 지켜봐서 저한테 '더 이상 내 딸한테는 안 되네'라고 말씀하셨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게스트로 최근 무당이 된 아역배우 출신 이건주가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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