쎌바이오텍, 2023년 매출액 538억 원, 당기순이익 66억 원 달성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4-02-21 07:53:33
  • -
  • +
  • 인쇄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대한민국 마이크로바이옴 선도 기업 쎌바이오텍(대표이사 정명준)이 2023년 매출액 538억 원, 영업이익 22억 원, 당기순이익 66억 원의 잠정 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매출액 6.5% 증가, 영업이익 63.6%, 당기순이익 19.9% 감소한 수치다.


회사 측은 유산균 시장이 정체되는 어려운 시장 환경에서도 해외 수출 증가로 매출액은 확대되었으나, 마케팅 비용 확대로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감소했다고 밝혔다.

▲ 쎌바이오텍,  2023년 매출액 538억 원, 당기순이익 66억 원 달성


해외 수출액은 전년 대비 12% 성장세를 기록했다. 주요 거래처를 중심으로 유럽시장의 매출이 성장을 견인했으며, 아시아 시장 또한 뒷받침되어 안정적인 매출액을 이끌어냈다는 분석이다. 쎌바이오텍이 개발한 ‘한국산 유산균’은 우수한 품질과 안전성을 인정받아, 유산균 본고장인 덴마크를 포함한 전 세계 40여 개국에 수출되고 있다. 국내 프로바이오틱스 기업 중 10년 연속 수출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쎌바이오텍 관계자는 “2023년은 불안정한 국제정세와 경기침체로 어느 때보다 어려운 시기였지만, 해외 수출액의 꾸준한 증가를 이끌었으며, 신규 런칭한 ‘듀오랩’ 브랜드도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라며 “2024년은 외형뿐 아니라 수익성 확대에 집중할 계획이며, 지금까지 축적한 연구기술력을 바탕으로 마이크로바이옴 사업 확대를 동시에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쎌바이오텍은 29년간 한국산 유산균에 대한 특허 기술과 유산균의 다양한 기능성을 연구해온 전문 기술력을 기반으로, ▲마이크로바이옴의 시작 ‘듀오락’ ▲마이크로바이옴 시너지 ‘듀오랩’ ▲마이크로바이옴 뷰티 ‘락토클리어’ 등 마이크로바이옴에 특화된 사업들을 선도하고 있다. 특히 10년 연속 프로바이오틱스 수출 1위, 유산균 본고장인 덴마크에서 시장점유율 2위를 차지하고 있는 ‘듀오락’은 세계인들의 사랑을 받는 대한민국 대표 유산균 브랜드이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장민영 IBK기업은행장, 취임 첫날 출근 저지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23일 오전 장민영 신임 IBK기업은행장이 노조의 강경한 반발에 막혀 취임 첫 출근에 실패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다. 장 행장은 오전 8시 50분께 서울 을지로 기업은행 본점에 도착했으나, 출입문을 가로막은 노동조합의 저지로 인해 본점 사무실에 들어서지 못하고 발길을 돌렸다.노조는 “체불임금 지급 문제 해결과 대통령과의 약속을 담

2

위메이드커넥트, ‘라스트 발키리’ 공개…글로벌 사전 예약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위메이드맥스는 니트로엑스가 개발하고 위메이드커넥트가 서비스하는 모바일 하이브리드 RPG 신작 ‘라스트 발키리’를 최초 공개하고, 글로벌 사전 예약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라스트 발키리’는 니트로엑스의 대표작 ‘서먼헌터 키우기’의 개발 노하우를 계승한 모바일 신작이다. 간편한 조작과 높은 접근성을 갖춘 캐주얼 게임의 강점에

3

보람의정부장례식장, 의정부성모병원 MOU 체결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보람의정부장례식장이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이하, 의정부성모병원)과 장례협력 체계를 구축한다.보람의정부장례식장은 의정부성모병원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장례서비스를 지원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최보람 보람그룹 이사, 이태규 의정부성모병원 병원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앞서 의정부성모병원은 의료시설 확충을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