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필립모리스, 아이코스 일루마 i 한정판 '미네라' 사전 판매 시작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5-04-21 08:15:22
  • -
  • +
  • 인쇄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한국필립모리스(대표이사 윤희경)는 궐련형 전자담배 ‘아이코스 일루마 i’의 첫 한정판 모델 ‘아이코스 일루마 i 미네라(IQOS ILUMA i MINERA, 이하 미네라)’를 22일(화, 내일)부터 사전 판매한다고 밝혔다.


‘미네라’는 원석의 컬러와 대지의 영감을 새긴 디자인으로, 최근 ‘iF 디자인 어워드 2025’에서 수상하며 디자인 가치를 인정받았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세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국제 디자인 어워드 중 하나로 매년 최고 수준의 디자인을 선정한다.
 

▲ 한국필립모리스, 아이코스 일루마 i 한정판 '미네라' 사전 판매 시작

해당 제품은 ‘아이코스 일루마 i’ 시리즈를 통해 선보인 터치스크린, 일시정지 모드 등 혁신적인 주요 기능을 적용하면서도 한정판 특유의 희소성까지 갖췄다.

국내에는 ‘아이코스 일루마 i 프라임 한정판 미네라(13만 9천 원)’와 ‘아이코스 일루마 i 한정판 미네라(9만 9천 원)’ 등 2종으로 출시되며, 아이코스 공식 온라인 스토어인 아이코스 닷컴에서만 구매할 수 있다.

22일(화)부터 23일(수)까지는 아이코스 클럽 플래티넘 및 골드 멤버를 대상으로 사전 판매가 진행되며, 공식 출시는 24일(목)이다. 사전 구매자에게는 미네라 전용 액세서리 번들이 함께 제공된다.

한국필립모리스 관계자는 “미네라는 특유의 우아한 디자인과 일루마 i 시리즈의 혁신적인 기술을 함께 담아낸 제품”이라며, “디자인과 기능을 모두 중시하는 소비자들에게 색다른 매력으로 다가설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아이코스 일루마 i 시리즈는 필립모리스 궐련형 전자담배 기기 라인업 중 가장 최신이자 혁신적인 제품이다. 기기의 예열 상태, 잔여 사용 시간과 잔여 사용 횟수 등을 한눈에 알 수 있는 ‘터치스크린’, 최대 8분간 기기 사용을 잠시 멈출 수 있는 ‘일시정지 모드’, 개개인의 사용 패턴을 분석해 최대 6분간 4회까지 추가 흡입이 가능하게 하는 ‘플렉스 퍼프’ 등 다양한 혁신적인 신규 기능을 갖췄다. 여기에 사용자 패턴에 따라 일시정지 모드를 사용하지 않을 경우 홀더 1회 충전만으로 최대 3회 연속 사용도 가능하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CEO열전] 정의선 회장 "자동차 넘어 피지컬 AI 기업으로"…로봇·공장·도시까지 지능화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이 자동차 제조사를 넘어 자율주행과 로보틱스, 인공지능(AI) 공장을 아우르는 ‘피지컬 AI 설루션 기업’으로 전환한다. 엔비디아와 웨이모, 구글 딥마인드 등 글로벌 빅테크와 협력을 확대하고, 국내에는 로봇 연구 플랫폼과 대규모 AI 산업 거점을 구축해 미래 제조 생태계를 선점한다는 구상이다. 정의선 회장은 24일(

2

기아, 전동화 질주에 2분기 판매·매출 신기록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기아가 올해 2분기 글로벌 판매와 매출에서 나란히 역대 최대 기록을 세웠다. 전기차와 하이브리드차 판매가 급증해 외형 성장을 이끌었고, 영업이익률도 미국 관세 충격 이후 3개 분기 연속 회복세를 이어갔다. 회사는 24일 기업설명회(IR)를 열고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33조370억원, 영업이익 2조6285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

3

삼성중공업, 영업익 59% '점프'…LNG선 넘어 美 신사업까지 띄운다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삼성중공업이 선박 생산 확대와 공정 정상화에 힘입어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두 자릿수 성장세를 이어갔다. 조선 부문 수주도 연간 목표치에 근접하면서 올해 매출 12조8000억원 달성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회사는 올해 2분기 잠정 매출 3조2307억원, 영업이익은 3250억원으로 집계됐다고 24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