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브랜드, 영등포노인케어센터에 안마의자 2대 기증

박종훈 / 기사승인 : 2021-09-15 08:22:56
농협중앙회 서울지역본부, 영등포농협조합과 함께 소외계층 후원

바디프랜드(대표 박상현)가 농협중앙회 서울지역본부, 영등포농협조합과 함께 소외·취약계층을 후원하고 나섰다.

이들은 13일 오후 영등포구청에서 후원물품 전달식을 가졌다.
 

▲사진 왼쪽부터 농협중앙회 서울지역본부 이대엽 본부장, 영등포농협 이정택 조합장, 영등포구청 채현일 구청장,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 박영준 회장, 바디프랜드 이동환 부사장 (사진 = 바디프랜드 제공)

 

바디프랜드는 500만원 상당의 엘리제 A 안마의자 2대를 영등포구청에 기탁했다. 안마의자는 구립영등포노인케어센터에 설치될 예정이다.

엘리제 A 안마의자는 수면, 다리집중, 힙업, 활력, 회복, 스트레칭, 상체 자동, 하체 자동, 허리 집중, 목·어깨 집중 등 다양한 상황에 맞게 선택할 수 있는 10가지 자동모드를 탑재한 제품이다.

농협중앙회 서울지역본부도 500만원 상당의 농축산물과 생필품을, 영등포농협조합은 350만원 상당의 쌀 1000kg을 기부했다.

후원 물품들은 푸드마켓과 0원마켓을 통해 저소득 주민에게 전달된다. 0원마켓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느끼는 구민들이 자유롭게 방문해 3만원 상당의 물품을 선택해서 가져갈 수 있는 복지서비스 매장이다.

바디프랜드와 농협중앙회 서울지역본부는 지난 3월 사회공헌 MOU를 맺고 ▲소외·취약계층 지원, 농촌 일손돕기 참여 등 사회공헌 활동 ▲도시민과 농업인 연계 도·농 교류 ▲농축산물 판로 확대 등 지역경제 활성화 사업 ▲기관·소속 임직원에 대한 금융서비스 확대 등 다양한 분야서 협력을 약속한 바 있다.

이번 기증은 MOU 체결 후 네 번째로 마련된 행사다.

이동환 바디프랜드 부사장은 “이번 후원물품 전달식은 바디프랜드와 농협중앙회 서울지역본부, 영등포농협조합이 함께 진행하는 공동사회공헌의 첫 행보로 굉장히 뜻 깊다”며 “앞으로도 지속적 상생 협력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바디프랜드는 지역사회를 돕기 위해 본사 소재지 인근 보육시설 강남드림빌에 6년째 기부와 후원활동을 진행 중이다.

2020년엔 코로나19 전담병원인 서울의료원 의료진과 육군 1사단 장병들, 강남소방서 소방관들을 위해 안마의자를 기증했으며, 올림픽 국가대표 선수들을 응원하기 위해 진천선수촌에 안마의자 15대를 전달하기도 했다.

 

 

[메가경제=박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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