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지오코리아 '월드클래스 코리아 REVIVE:2025' 파이널 이벤트 개최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06-30 08:28:48

[메가경제=정호 기자] 주류 기업 디아지오코리아가 국내 최고 바텐더를 가리는 바텐딩 경연 대회 '월드클래스 코리아 REVIVE:2025'의 파이널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오는 7월 9일 열리는 월드클래스는 차세대 바텐더를 발굴하기 위해 디아지오가 매년 전 세계적으로 주최하는 글로벌 최대 규모의 바텐딩 기술 경연 대회다. 그중 한국에서 열리는 '월드클래스 코리아 REVIVE:2025'에서는 지난 3월부터 진행된 2차전의 예선을 통해 파이널리스트 10인이 선정됐다. 오는 7월 9일 최종 우승자가 선발된다. 

 

▲ <사진=디아지오코리아>

 

올해 월드클래스 코리아 파이널 이벤트는 보다 많은 소비자들이 파인 드링킹과 바텐딩 문화에 관심을 갖고 즐길 수 있는 열린 무대를 만들겠다는 목표를 더해 최초로 일반 대중도 경연을 직접 관람할 수 있는 '오픈형 경연 대회'로 진행한다. 

 

특히, 관람객에게 보다 입체적인 바 문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한화손해보험과 공간 후원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한화손보 한남사옥은 문화 전시와 브랜드 행사를 꾸준히 이어온 감각적인 복합공간이다. 이번 대회를 통해 '문화 플랫폼'으로서 공간의 정체성과 상징성을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 

 

협업을 계기로 월드클래스 코리아 파이널 이벤트는 최초로 경연에 더해 ▲브랜드 존 ▲레스토랑 컬래버레이션 ▲DJ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메인이 되는 바텐딩 경연에서는 총 세 가지 미션이 진행된다. 돈 훌리오 블랑코로 완성하는 지역 식재료 기반의 ▲데킬라 하이볼 미션, 싱글몰트 위스키 '싱글톤 15년'과 어울리는 음악 중심의 ▲배치 칵테일 미션 '조니워커 블랙 루비'·럼 제품 '론 자카파'   ▲스피드 챌린지 등이 펼쳐진다. 

 

경연이 펼쳐지는 한편, 행사장의 다른 공간에서는 청량리 타코 맛집 '페스카데리아', 청담동 고급 씨푸드 레스토랑 '블루 바이 필레터'와 협업을 통해 바텐딩과 미식이 어우러진 새로운 바&다이닝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레스토랑 컬래버레이션에는 국내 대표 인기 레스토랑 셰프와 월드클래스 코리아 역대 우승 바텐더가 한 팀을 이뤄 각각 '돈 훌리오 존'과 '조니워커 존'에서 스페셜 칵테일과 페어링 요리를 선보인다. 

 

돈 훌리오 존에서는 페스카데리아의 진우범 셰프와 2024년도 우승자 김하림 바텐더(앨리스 청담)가 함께 돈 훌리오 블랑코를 중심으로 칵테일-멕시칸 푸드 페어링을 선보이며, 조니워커 존에서는 블루 바이 필레터의 정세욱 셰프와 2021년도 우승자 양효준 바텐더(페르마타 서울)가 준비한 조니워커 블랙 루비 칵테일 페어링을 만날 수 있다.

 

이에 더해 경연이 끝난 후, 파이널 이벤트의 열기를 이어가기 위해 돈 훌리오 브랜드 행사에서 크루로 함께 해온 인연이 있는 DJ VINX(빈스)의 DJ 무대도 마련했다. 관객들은 에너지 넘치는 무대를 즐기는 동시에 레스토랑 콜라보레이션 푸드와 칵테일을 맛보며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행사를 마무리할 수 있다.

 

한편, '월드클래스 코리아 REVIVE:2025' 파이널 이벤트의 관람 티켓은 6월 30일부터 네이버 플레이스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한정 수량으로 만 19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만 판매된다.

 

티켓을 구매한 입장객에게는 웰컴 드링크가 제공되며, 경연 관람과 스페셜 칵테일 & 푸드 페어링, DJ 퍼포먼스 등의 메인 프로그램 이외에도 포토존, 한정 굿즈, SNS 인증 이벤트, 우승자 맞히기 추첨 이벤트 등 다양한 참여형 현장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이번 경연에 참가하는 2025 월드클래스 코리아 파이널리스트 10인은 바텐더 김서윤(티앤프루프), 김희선(바 참), 박성곤(페르마타 서울), 박세준(바 공간), 박희만(참 제철), 성준호(앨리스 청담), 송문근(내추럴8 드래곤시티), 육수빈(바 피어), 조영준(빌라레코드), 최지우(기슭)이다. 

  • AI로 만든 정보, 진짜일까요? 공유 전 한 번 더 확인하세요.
  • 정보의 격차 없이, 누구나 디지털 세상에 닿을 수 있도록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정호 기자
정호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LF 닥스, ‘런던 수트’로 30·40대 공략…수트 매출 20% 성장
[메가경제=심영범 기자]LF의 남성복 브랜드 닥스(DAKS)가 수트 제품군을 중심으로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영국식 테일러링을 기반으로 한 신규 수트 라인을 확대하는 동시에 30~40대 고객을 겨냥한 핏 개선과 프리미엄 고객 경험 강화에 집중하는 모습이다. 닥스는 2026년 가을·겨울(FW) 시즌 영국 정통 수트의 구조적인 실루엣을 현대적으로 재해석

2

카카오게임즈, 글로벌 캐주얼 게임 기업 미투온 인수
[메가경제=황성완 기자] 카카오게임즈가 글로벌 캐주얼 게임 기업 미투온을 인수한다. 카카오게임즈는 15일 오전 이사회를 통해 미투온 지분 39.56%를 약 980억원에 인수하기로 결의했다. 이로써 카카오게임즈는 미투온의 경영권을 확보, 최대주주 지위를 갖게 된다. 카카오게임즈는 이번 투자로 소셜카지노, 캐주얼 게임, 마인드스포츠 등으로 신규 파이프라인을 확

3

이지스자산운용, 지속가능금융 컨퍼런스 개최…ESG 규제·투자전략 논의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이지스자산운용이 환경·사회·지배구조(ESG)를 투자와 리스크 관리 관점에서 다루는 지속가능금융 컨퍼런스를 열었다. 규제 대응과 전환금융, 생물다양성, 데이터센터 전력 확보 등 지속가능금융을 둘러싼 주요 현안을 투자 전략과 연결해 논의했다.이지스자산운용은 지난 14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2026 이지스자산운용 지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