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 겨울 정기세일 돌입... '해외 유명 브랜드 최대 30% 할인'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4-11-13 08:29:08
  • -
  • +
  • 인쇄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신세계백화점이 올해 마지막 정기 세일을 진행한다. 올해 역대급 한파가 예상되는 가운데 겨울옷과 연말연시 선물 수요를 겨냥해 다양한 할인 행사로 고객 모시기에 총력을 다할 예정이다.


신세계백화점 전국 13개 전 점포에서 여성, 남성, 스포츠, 아동 등(일부 브랜드 제외) 500여 개 브랜드가 참여하는 이번 세일은 패딩, 코트, 모피 등 겨울옷 물량을 지난해보다 20% 이상 늘린 것이 특징이다.

▲ 신세계백화점이 겨울 정기세일에 돌입한다.

우선 쉬즈미스, 로가디스, 바쏘 등의 여성·남성 패션 겨울 인기상품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닥스 핸드백, 쿠론 핸드백을 비롯해 겐조키즈, 마리떼키즈 등 인기 아동복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또 강남점 지하 1층 행사장에서는 ‘프리미엄 아우터 & 퍼페어’를 이달 11일부터 진행하고, 셀럽제이, 아르티리소, 사바띠에, 동우, 성진, 나우니스, 마리엘렌 등 국내외 모피 브랜드의 인기 상품을 최대 70% 할인한다.

해외 유명 브랜드 시즌오프도 가세해 겨울 세일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 기존 명품 의류는 물론 가방, 스니커즈 등 합리적인 가격에 준비했다.

이달 28일부터 분더샵 여성·남성, 슈, 케이스스터디 등 신세계에서만 만날 수 있는 편집숍 인기상품을 선보인다.

분더샵 남성은 베트멍, 드리스반노튼, 지방시 등 인기 해외패션 브랜드를 최대 40% 할인 판매를 시작한다. 또 분더샵 여성에서도 알렉산더 맥퀸, 드리스 반 노튼, 베트멍 등이 최대 30% 할인에 돌입한다. 분더샵 슈는 르네까오빌라, 끌레제리, 아쿠아주라 등의 브랜드가 참여한다.

11월 14일부터 24일까지는 남성/여성/스포츠/아웃도어/영패션/아동 장르가 참여해 아우터 페어를 펼친다. 참여 브랜드로는 노비스, 파라점퍼스, 나이키, 아디다스, 코오롱스포츠 등이 있다.

보온성 높은 구스다운 이불을 모아 특별한 행사도 펼친다. 기능성 침구 브랜드 세사에서는 헝가리 구스 이불솜을 55만원에 판매하고, 조선호텔 침구브랜드 더조선호텔은 헝가리 미디움 구스다운을 70만 4천원에 준비했다. 이외에도 알레르망 브리든 헝가리 구스 차렵 59만 9천원, 코지네스트 네오폴란드 구스 사계솜 84만원 등 할인가에 만나볼 수 있다.

아울러 신세계 모바일앱에서는 40일 간 매일 매일 선물이 쏟아지는 ‘어드벤트 캘린더’를 진행하고, 스탬프 이벤트를 통해 푸빌라 키링/오너먼트를 증정한다. 

카드 사은 행사도 진행한다. 세일 첫 주말인 15일부터 17일까지 신세계 제휴카드로 명품/패션/잡화 장르에서 당일 합산 100/200/300/500/1000만원 이상 구매 시 7% 신백리워드를 증정한다.

신세계백화점 영업전략담당 이성환 상무는 “겨울 정기 세일을 시작으로 시즌오프, 아우터 페어, 구스이불 특집전 등 대규모 쇼핑 행사를 마련했다”며, “겨울 상품을 실속있게 구매할 수 있는 최고의 쇼핑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코오롱그룹, 미래 인재에 통 큰 투자 '어린이 드림캠프' 개최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코오롱그룹 비영리 재단법인 ‘꽃과어린왕자(이사장 서창희)’는 24일부터 이틀간 경기도 용인 코오롱인재개발센터에서 ‘제22회 코오롱 어린이 드림캠프’를 열었다고 25일 전했다. 이 캠프는 어려운 환경에서도 모범적으로 꿈을 키워가는 전국 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을 선발해 장학금을 수여하고 진로 탐색과 스포츠활동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2

"AI 군집무인기 첫 공개" LIG넥스원, 부산서 미래전 '게임체인저' 선봬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LIG넥스원이 25일부터 3일간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열리는 'DSK 2026'에 참가해 자자폭, 정찰, 수송을 아우르는 무인기 통합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곳에서 LIG넥스원은 인공지능(AI) 기반 군집무인기를 처음 공개해 미래 전투체계 비전을 제시한다. 해당 군집무인기는 국방과학연구소 주관, 개발하는

3

"NCC 110만톤 생산 멈췄다" 석화산업 구조개편 정부 승인으로 '본격화'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국내 석유화학 산업의 구조개편이 첫 실행 단계에 들어섰다. 공급 과잉과 수익성 악화라는 이중고를 겪어온 석유화학 업계에서 주요 기업 간 설비 통합과 생산 축소를 골자로 한 사업 재편안이 정부 승인을 받으면서 본격적인 체질 개선 신호탄이 쏘아 올려졌다는 평가다. 특히 대규모 설비 가동 중단과 1조원대 자본 확충, 2조원대 정책 지원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