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슈퍼, 이색 점보 먹거리 단독 출시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4-12-11 08:31:31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롯데마트와 롯데슈퍼가 연말 홈파티를 준비하는 펀슈머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고물가 기조가 연일 지속되면서 외식보다는 집에서 합리적인 가격으로 연말 분위기를 즐기는 '홈파티족'이 많아지고 있다. 이에 롯데마트와 롯데슈퍼는 치킨, 초밥 등 기존 인기 홈파티 먹거리 외에도 색다른 상품을 소비하고자하는 고객들을 겨냥해 신규 이색 먹거리를 선보인다.

▲ 롯데마트·슈퍼, 이색 점보 먹거리 단독 출시

롯데마트와 롯데슈퍼는 오는 12일(목) ‘풀무원 점보 밀떡볶이(383.5g)’와 ‘풀무원 점보 돈까스(300g)’ 등 신상품 2종을 각 5980원, 9980원에 단독 출시한다. 해당 상품 모두 기존 상품과 대비해 핵심 재료를 2배 이상 크게 제작해 특대 사이즈를 강조했다. 롯데마트·슈퍼는 올해 젊은 세대 사이에서 점보 상품과 같은 이색 먹거리를 소셜미디어(SNS)에 인증하는 트렌드가 확산됨에 따라 해당 상품이 큰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하고있다. 더불어 두 상품 모두 롯데마트에서는 그랑그로서리 은평점을 포함한 90여 점에서, 롯데슈퍼는 잠원점과 목포용해점을 포함한 170여 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풀무원 점보 떡볶이’는 기존 밀떡볶이떡과 대비해 크기가 2배 이상 증가한 상품이다. 또한 풀무원이 특허받은 ‘이중 압출 공법’으로 떡의 밀도를 높여 차별화된 쫄깃한 식감을 자랑한다. 소스의 경우 고추장에 사과와 파인애플 농축액을 더해 달콤함을 더했다.

‘풀무원 점보 돈까스’는 기존 돈까스 대비 2배 큰 300g으로 제작해 한 장으로도 푸짐한 한 끼를 즐길수 있게 했다. 더불어 튀김용 빵가루와 튀김옷을 감싸주는 생빵가루 두 가지를 모두 사용해 바삭함을 극대화했다.

한편, 롯데마트와 롯데슈퍼는 점보 상품 외에도 다양한 취향과 입맛을 가진 소비자를 사로잡기위해 이색 먹거리 상품을 지속 선보였다. 올해 9월에는 오뚜기의 스테디셀러 ‘카레’와 ‘열라면’의 검증된 레시피를 기반으로 대표 외식 메뉴를 구현한 ‘오뚜기 카레치킨(400g)’과 ‘오뚜기 열김치우동(2인분)’을 온오프라인 채널 단독으로 출시해 11월말 누계 기준 4만 5천개 이상 판매를 기록했다. 또한 올 6월말에 선보인 ‘돼지바’와 ‘쿠앤크’ 콜라보 상품 ‘돼지바 파르페 쿠앤크’는 출시 후 2개월만에 약 10만개가 판매되며, 고객의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해진 롯데마트·슈퍼 냉장냉동식품팀 MD(상품기획자)는 "연말 홈파티 상품을 고민하는 소비자들에게 차별화된 상품을 제공하고자 이색 먹거리 상품을 기획했다”며 "점보 먹거리와 같이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맛과 재미를 모두 잡은 단독 신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고 말했다.
  • AI로 만든 정보, 진짜일까요? 공유 전 한 번 더 확인하세요.
  • 정보의 격차 없이, 누구나 디지털 세상에 닿을 수 있도록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특집 인터뷰] 김순석 신라대 평생교육원장, "신라대 부산보안검색교육센터, 동남권 항공보안 인력양성 거점으로"
[메가경제=문기환 기자] 수도권에 집중돼있던 항공보안 법정 전문 인력 양성 체계가 동남권으로 확장됐다. 신라대학교 평생교육원 부산보안검색교육센터가 국토교통부로부터 동남권 최초의 항공보안검색교육기관으로 최근 지정 받은 데 이어, 9월11일 첫 기수 교육에 들어갔다. 부산보안검색교육센터는 ‘항공보안법’에 따른 항공보안 전문인력 양성기관 자격을 공식 인정받아

2

신생 뷰티 '사핀' 미술관으로…태광 SIL, 문화예술 브랜딩 시동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태광그룹의 뷰티 코스메틱 법인 SIL이 문화예술 후원을 통해 신생 스킨케어 브랜드 ‘사핀’의 인지도 확대에 나선다. 제품 중심의 마케팅을 넘어 미술관 전시와 아트숍, 고객 프로모션을 연결하며 브랜드 경험을 넓히는 전략이다. 15일 SIL에 따르면 회사는 세화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는 ‘게오르그 바젤리츠’전을 후원하고, 미술관 아

3

셀트리온, 짐펜트라 '용량·적응증' 확장…美 침투 가속화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셀트리온이 미국에서 ‘짐펜트라’의 처방 범위를 용량과 적응증 양쪽으로 넓히는 전략에 속도를 낸다. 기존 120mg에 240mg 고용량 투여 근거를 추가하고 류마티스관절염 적응증 확대까지 병행해 미국 자가면역질환 시장에서 처방 기반을 넓히겠다는 구상이다. 셀트리온은 짐펜트라의 240mg 고용량 투여 근거 확보를 위한 임상 4상 시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