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리테일, 고용노동부 장관상 수상… '공정채용' 최우수 성과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4-12-11 08:49:30
  • -
  • +
  • 인쇄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GS리테일이 대한민국에서 손꼽히는 ‘공정채용’ 최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GS리테일이 ‘2024년 공정채용 우수기업 어워즈’에서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 GS리테일, 고용노동부 장관상 수상

‘공정채용 우수기업 어워즈’는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행사다. 모범적인 채용 제도를 운영하고 있는 우수기업 등의 성과 공유를 통해 ‘공정채용’ 문화를 정착하려는 취지로 개최되고 있다.

‘2024년 공정채용 우수기업 어워즈’는 지난 1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개최됐으며, 문호진GS리테일 HR COE 팀장과 채용 담당자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GS리테일은 핵심 심사 기준인 △투명(구직자 대상 정확하고 신속한 채용 정보 제공) △능력중심(직무 역량 중심 채용 시스템 설계) △공감(구직자 관점의 채용 제도, 신규 입사자 지원 프로그램 운영) 전 부문에서 탁월한 평가를 받으며 이번 수상의 쾌거를 이뤘다.

GS리테일은 지방 주요 거점 대학에서 진행하는 캠퍼스 리쿠르팅 제도를 통해 △고른 채용 기회 △지역인재 발굴 등을 위해 힘쓰고 있다. 또, ‘인사이드GS리테일’을 운영하며 유용한 채용 정보는 물론, 유통산업 전반의 정보까지 제공하고 있다. ‘인사이드GS리테일’은 인사담당자와 함께 GS리테일의 주요 사업장을 견학하고 채용 관련 질의응답 등을 할 수 있는 체험형 채용 프로그램이다.

GS리테일은 직무 역량 중심의 인재 선발을 위해 채용 과정에 AI역량 검사를 도입했다. 사람의 주관이나 선입견 없이 GS리테일의 인재상에 부합하는 최적의 지표만으로 AI가 지원자의 직무 적합도를 판단하도록 하기 위함인 것.

‘함께 일하고 성장하고 싶은 동료를 실무진이 직접 발굴하자’는 취지의 ‘그롱(Grow with US의 준말) 면접관’ 도 운영 중이다. MZ 세대 직원들이 1차 면접의 실무 면접관으로 나서 신규 직원 채용에 직접 참여하는 제도다. “같은 눈높이, 보다 편안한 분위기, 공감할 수 있는 내용 중심의 면접 진행으로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었다” 등의 지원자 호평도 잇달아 GS리테일은 ‘그롱 면접관’ 제도를 지속 확대, 간다는 방침이다.

이외에도 GS리테일은 신규 입사자의 온보딩(기업 적응)을 위해 양질의 온-오프라인 교육, 정보 제공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기존 직원의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길벗’ 제도를 통해 직무 역량, 조직문화는 물론 사내 시설 이용에 이르는 전방위적인 도움 또한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정영태 GS리테일 인사총무본부장은 “이번 수상은 투명하고 공정한 채용 절차, 차별화된 채용 지원 프로그램 구축에 주력한 GS리테일의 큰 성과 중 하나로 생각된다”며 “GS리테일에 입사를 원하는 우수한 지원자들이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는 공정한 채용 제도를 지속 고도화해 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현대차 정몽구 재단, 박사후연구원까지 품는다…'연구 데스밸리' 해소 앞장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현대차 정몽구 재단이 박사후연구원(Post-Doc)을 대상으로 한 신규 지원 프로그램 'CMK 과학기술 펠로우'를 올해 처음 도입하고 첫 수혜자 8명을 최종 선발했다고 밝혔다. 학부·대학원 장학 지원을 넘어 박사후연구 단계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하면서 이공계 인재 육성의 사각지대로 꼽혀온 '연구 데스밸리(Deat

2

부산시, 올 상반기 외국인 관광객 242만명 돌파…목표치 60% 달성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부산시가 올해 상반기 240만 명이 넘는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하며 연간 목표 달성을 향해 가파른 상승세를 타고 있다. 대형 K-팝 공연 호재와 맞물려 외국인 소비 지출액 역시 대폭 늘어나 지역 경제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부산시는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부산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 수가 총 242만 629명으로 집계됐다고 30

3

동대문구, ‘DDM 청소년아지트’ 개소…청소년 전용 휴식·소통 공간 마련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서울 동대문구가 청소년들이 방과 후나 학원 일정 사이에 편안하게 쉬고 다양한 문화 및 놀이 활동을 즐길 수 있는 전용 공간을 새롭게 선보였다. 서울 동대문구는 지난 29일 전농2동에 청소년 전용 공간인 ‘DDM 청소년아지트’를 개소하고 운영에 들어갔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열린 개소식에는 최동민 동대문구청장을 비롯해 시·구의원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