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식품, 짱구 브랜드 신제품 ‘맹구짱구’ 선봬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5-08-27 09:01:54
  • -
  • +
  • 인쇄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삼양식품은 스낵 브랜드 짱구의 신제품 ‘맹구짱구’를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맹구짱구는 지난해 출시한 흰둥이짱구에 이은 짱구는못말려 캐릭터 시리즈 제품으로, 소금빵맛을 적용해 새롭게 선보이는 짱구 과자다.

 

▲ [사진=삼양식품]

 

고메버터향과 히말라야 암염으로 소금빵 특유의 고소한 버터 풍미와 짭짤한 맛을 구현하고, 바삭한 식감을 강화했다. 특히 돌을 수집하는 맹구의 취미를 연상시키는 히말라야 암염을 사용해 재미 요소를 더했다.

 

맹구의 다양한 모습을 담은 띠부씰도 새롭게 선보인다. 총 30종으로 구성된 맹구짱구 띠부씰은 제품 한 봉지당 1장씩 랜덤으로 들어있다.

 

맹구짱구에는 흰둥이짱구와 같이 플렉소 인쇄 기술로 만든 친환경 패키지가 적용됐다. 플렉소 인쇄는 기존의 유성 그라비아 인쇄 대비 잉크, 유기용제 등 인쇄 과정에서 발생하는 환경 오염 물질 배출량을 현저히 줄일 수 있어 환경 친화적인 인쇄 방식으로 인정받고 있다.

 

신제품 맹구짱구는 27일 삼양식품 공식 온라인 쇼핑몰에서 최초 공개돼 사전예약판매를 시작하며, 9월부터 전국 온오프라인 유통채널에서 구입할 수 있다.

 

삼양식품 관계자는 “맹구짱구는 맛뿐만 아니라 캐릭터를 통해 재미요소를 더한 제품”이라며 “소비자들이 짱구 브랜드를 더 친근하고 재미있게 느낄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캐릭터 시리즈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다이닝브랜즈그룹, 지난해 매출 6147억…전년比 19.9% 올라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다이닝브랜즈그룹이 신제품 흥행을 기반으로 외형 성장을 이어가며 치킨 프랜차이즈 업계 최초로 매출 6000억원을 돌파했다. 다이닝브랜즈그룹은 10일 공시를 통해 2025년 별도 기준 매출이 6147억원으로 전년(5127억원) 대비 19.9% 증가했다고 밝혔다. 매출 증가는 ‘콰삭킹’, ‘스윗칠리킹’ 등 신메뉴 판매 호조가 견인했다.

2

한국타이어, '다이나프로'로 '한계 없는' 철학으로 SUV 타이어 승부수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가 SUV 전용 타이어 브랜드 ‘다이나프로(Dynapro)’의 2026년 브랜드 필름을 공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필름은 온·오프로드(포장, 비포장 도로)에서 발휘되는 ‘다이나 프로’의 폭넓은 주행 성능과 퍼포먼스를 입체적이고 영상으로 구현해 글로벌 통합 브랜드 ‘한국(Hankook)’의 차

3

맘스터치 재팬, 데이터 기반 'FC 인바운드 플랫폼' 론칭... 일본 가맹사업 확대 드라이브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맘스터치가 한국 본사의 프랜차이즈 개발 역량을 일본 시장에 이식하며 현지 가맹사업 확대에 본격 나섰다. 맘스터치는 10일 일본 법인명을 기존 ‘맘스터치 도쿄’에서 ‘맘스터치 재팬’으로 변경하고, 데이터 기반 ‘FC(프랜차이즈) 인바운드 플랫폼’을 지난 1일 론칭했다고 밝혔다. 해당 플랫폼은 예비 점주 발굴부터 상담, 계약까지 전 과정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