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놀자리서치, 청년들이 제안하는 K-트래블 공모전 진행

신승민 기자 / 기사승인 : 2024-07-26 09:02:20
  • -
  • +
  • 인쇄

[메가경제=신승민 기자] 야놀자리서치가 ‘2024 트래블 이노베이션 아이디어 공모전’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26일 밝혔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은 이번 공모전은 국내ㆍ외 대학 및 대학원생들을 대상으로 ‘인바운드 관광 활성화’ 관련 전략 및 신규 상품과 서비스에 대한 아이디어를 모색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 대비 1.5배 많은 480여 명이 참여했다. 

야놀자리서치는 지난 25일(목) 서울시 강남구에 위치한 야놀자리서치 본사에서 상위 8개 수상작에 대한 최종 심사와 발표, 시상을 진행했다. 최종 대상은 관광객 맞춤 K-컬처 서비스를 제안해 높은 점수를 받은 ‘트래블영(김가경, 이주원, 최선우, 홍창기)’이 차지했다. 또한, 외래 관광객들을 위한 본인 인증 시스템을 제안한 ‘제티포티(김소연, 이승헌, 임동주, 하지혜)’가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우수상 2팀, 장려상 4팀을 비롯한 수상자들에게 총 1,200만 원 상당의 상금이 지급됐다.

 

박성식 야놀자리서치 대표는 “이번 공모전에서는 관광업계 전문가들도 간과했던 문제에 대해 심도 있는 해결 방안이 제시돼 청년들의 진지한 관심과 새로운 시각을 발견할 수 있는 기회였다”고 말했다.

 

장수청 야놀자리서치 원장은 “야놀자리서치는 앞으로도 글로벌 관광 시장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인바운드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연구와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신승민 기자
신승민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트럼프 상호관세’ 위법 판결…한국 경제 ‘안도 속 첩첩산중’
[메가경제=윤중현 기자]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추진해 온 무차별적 상호관세 부과 정책이 미 연방대법원에서 위법 판결을 받으면서 한국 경제가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게 됐다. 2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한국산 제품에 대한 관세율을 25%까지 끌어올리려던 트럼프 행정부의 압박은 법적 근거를 잃었으나, 미국 측이 즉각 대체 카드를 꺼내 들면서 우리 수출 전선

2

'유통 대모' 신격호 장녀 신영자 의장 향년 85세 별세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롯데그룹 창업주 고(故) 신격호 명예회장의 장녀인 신영자 전 롯데재단 의장이 21일 별세했다. 향년 85세. 재계에 따르면 신 전 의장은 이날 오후 1시 지병으로 별세한 것으로 전해졌다. 빈소는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신 의장은 신격호 롯데그룹 창업자의 장녀로, 1942년 10월 16일 경남 울산에서 태어났다. 어머니 노

3

에어로케이항공, 청주 무심천 투데이 마라톤대회 후원 참여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에어로케이항공은 이달 21일부터 22일까지 청주 무심천 일원에서 열린 ‘청주 무심천 투데이 마라톤대회’에 후원사로 참여해 지역 생활체육 행사 지원에 나섰다. 참가자 지원을 위해 생수 2000병을 후원하고 현장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부스에서는 항공 노선 및 여행 정보를 제공하며 브랜드 인지도 제고에 나섰다. 임직원들도 직접 대회에 참가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