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클라우드, 4번 클릭으로 인프라 생성부터 배포까지 해결하는 'AppPaaS' 베타 서비스 출시

이동훈 / 기사승인 : 2024-04-25 09: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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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기반 개발·운영 환경 구축 절차 및 비용 최소화… 서비스 운영 돕는 기능 다수 제공

[메가경제=이동훈 기자] NHN클라우드(NHN Cloud, 대표 김동훈, 이하 NHN클라우드)는 ‘세상에서 가장 쉬운 클라우드 환경을 제공한다’는 모토의 신규 플랫폼 ‘AppPaaS’의 베타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NHN클라우드의 자회사 NHN엔터프라이즈가 개발한 AppPaaS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기반의 서비스를 운영할 수 있도록 빌드, 배포부터 모니터링까지 모든 기능을 올인원으로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클라우드 인프라 관리 역량이 없어도 서비스 개발 환경 및 인프라 조성 등에 필요한 절차를 단 4번의 클릭만으로 해결할 수 있어 고객사가 시간과 비용 부담 없이 온전히 콘텐츠 및 서비스 개발에 몰두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AppPaaS는 서비스 출시 단계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하는 기능들과 개발 및 운영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서비스 이용 트레픽 규모가 예상치를 넘어갈 시 서비스 중단없이 빠르게 서버를 증설하는 ‘오토스케일’, ▲배포 오류 발생 시 이전 버전으로 복구할 수 있는 ‘롤백’, ▲필요 시점에 코드를 배포할 수 있는 ‘재배포’ 등을 제공한다.

NHN클라우드는 AppPaaS 베타 서비스 출시에 앞서 앱 개발 기업 ‘주식회사 몽가’의 첫 번째 서비스 ‘손만두’에 AppPaaS의 제품 개발 중 핵심 기능을 구현한 MVP(Minimum Viable Product) 버전을 제공해 실증 효과를 확인한 바 있다.

‘손만두’는 사용자가 직접 쓴 손글씨를 인공지능 모델이 폰트로 제작해주는 모바일 앱 서비스로, 출시 직후 앱스토어의 ‘그래픽 및 디자인 카테고리’ 부문 인기 앱 6위에 드는 성과를 달성했다. 주식회사 몽가의 김선영 대표는 “AppPaaS의 도입으로 빌드, 배포, 서버 설정 등 관리포인트가 없어져 AI 기술 및 콘텐츠 고도화에 집중할 수 있게 되면서 양질의 서비스를 선보일 수 있었다”고 밝혔다.

NHN클라우드는 24일 출시한 AppPaaS의 베타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해 국내 중소형 기업들이 간편하게 클라우드를 도입 및 운영하는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AppPaaS 베타 서비스는 클라우드 도입을 고민하거나 쉽고 편리하게 클라우드 인프라를 관리하고자 하는 기업이라면 누구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및 이용할 수 있다.

NHN클라우드 김동훈 대표는 “한정된 인력과 예산, 낯선 클라우드 환경 등 다양한 문제들로 고민하는 국내 개발사들의 고충을 해결할 수 있는 ‘AppPaaS’ 베타 서비스를 출시했다”며 “이번 베타 서비스 출시가 웹/앱, 홈페이지, 쇼핑몰 등을 빠르게 서비스할 수 있는 AppPaaS의 유용함을 경험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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