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렌즈게임즈, 신임 대표에 정욱 넵튠 대표 선임

이석호 / 기사승인 : 2021-03-26 09:23:10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프렌즈게임즈는 지난 25일 열린 주주총회와 이사회에서 신임 대표에 정욱 넵튠 대표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정욱 신임 대표는 NHN 한게임 대표를 거쳐 지난 2012년부터 넵튠 대표를 맡고 있으며, 국내외 시장에서 게임 개발·사업에 정통한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 정욱 프렌즈게임즈 신임 대표

 


정욱 대표는 주주총회 직후 프렌즈게임즈 대표에 취임했으며, 넵튠 대표도 겸임할 계획이다.

프렌즈게임즈 관계자는 “정욱 대표는 게임 시장에 전문적인 식견과 경험을 갖춘 전문가"라며 "프렌즈게임즈가 글로벌 시장에서 게임 전문 개발사로서 영향력을 확대해나가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 프렌즈게임즈 CI

 


정욱 대표는 "프렌즈게임즈가 국내 캐주얼 산업의 한계를 극복하고 새로운 도약을 맞이할 수 있도록 업계의 화두인 메타버스, NFT 등 새로운 시도들을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프렌즈게임즈는 카카오게임즈의 캐주얼 모바일 게임 전문 개발 자회사로, 지난 2018년 출범 후 ‘프렌즈타운’ 등을 서비스하며 독보적인 캐주얼 게임 개발사로 자리매김했다. 현재는 신작 ‘프로젝트킹(가칭)’ 등 다양한 모바일 게임을 개발 중이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석호
이석호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두산, 2.3조 승부수…SK실트론 품고 웨이퍼 판 키운다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두산이 국내 유일의 반도체 웨이퍼 제조기업인 SK실트론을 품는다.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2조3000억원을 투입해 반도체 소재 사업을 핵심 축으로 키운다는 전략이다. ㈜두산은 지난달 31일 이사회를 열고 SK㈜가 보유한 SK실트론 지분 70.6%를 인수하는 주식매매계약(SPA) 체결을 승인했다고 공시했다. 인수 금액은 약

2

미샤, 일본서 재구매·신제품 흥행 '쌍끌이'…아마존 프라임데이 매출 103%↑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에이블씨엔씨의 화장품 브랜드 미샤가 일본 시장에서 기존 제품의 재구매 확대와 현지 맞춤형 신제품 흥행을 동시에 이끌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에이블씨엔씨는 미샤가 올해 7월 진행된 일본 아마존 프라임데이에서 지난해 행사 대비 매출이 103% 증가했다고 2일 밝혔다. 올해 봄 열린 아마존 스프링세일과 비교해서도 매출은 205% 늘었다

3

공정위, 코레일·SR 기업결합 최종 승인…'통합 KTX' 9월 출범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한국철도공사(코레일)와 주식회사 에스알(SR)의 통합이 당국의 최종 승인을 받으며 완결 단계에 접어들었다. 이에 따라 오는 9월 '통합 KTX'가 공식 출범하며, KTX 운임이 SRT 수준으로 10% 인하되고 공급 좌석이 크게 늘어나는 등 철도 이용객의 편익이 대폭 향상될 전망이다. 공정거래위원회(위원장 주병기)는 2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