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현장] S-OIL, 창사 이래 최초 무재해 800만인시 달성

박종훈 / 기사승인 : 2021-07-15 09:29:54
  • -
  • +
  • 인쇄
1980년 공장 가동 이후 최장기간 무재해 기록

S-OIL(대표 후세인 알 카타니)이 지난 9일 1980년 울산공장 가동 이후 무재해 800만인시를 달성했다.

이번 기록은 지난 2019년 10월 22일부터 627일 동안 상해사고만이 아니라 화재, 폭발 등 물적 사고가 한 건도 발생하지 않은 것을 의미한다.

이러한 성과는 후세인 알 카타니 CEO의 안전에 대한 확고한 의지와 목표가 반영된 안전관리 시스템이 울산공장 전체에 뿌리내린 결과로 S-OIL은 자평했다.
 

▲후세인 알 카타니 S-OIL 대표이사 (사진 = S-OIL 제공)

 

카타니 CEO는 2019년 부임 이후 매달 공장을 직접 방문해 현장의 안전상태를 점검하고, 공장에선 매주 임원/관리자 합동 현장 순회 점검, 부서별 안전 면담 등으로 안전 문화 증진에 힘쓰고 있다.

지난 15일 카타니 CEO는 울산공장 직원들과 만나 안전정책 수립, 안전 문화 정착 등을 위해 불철주야 애쓴 노고를 치하하며, 무재해 사업장을 실현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할 것임을 밝혔다.

S-OIL은 분기별로 CEO를 비롯한 최고 경영진이 참석하는 전사 안전관리위원회, 안전타운홀 미팅을 개최해 전사적인 안전정책을 수립하고, 대내외 사고사례를 공유하는 등 최고 수준의 안전 문화 구축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직무·직급별 안전교육으로 임직원 개인별 안전 역량과 의식 강화를 위해 노력을 기하고 있다.

이와 함께 행동기반 안전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사고의 원인을 사전발견해 제거하고, 사례별 스터디로 중대 사고와 직결될 수 있는 아차 사고를 발굴, 집중적으로 관리하는 CARE 프로그램을 도입하는 등 지속적인 안전관리 시스템을 강화하고 있다.

또 협력업체 작업자의 안전사고 예방 및 안전관리 능력 향상을 위해 사내 협력업체 자격인증제도, 안전보건 공생 협력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안전보건경영시스템(KOSHA 18001) 컨설팅 지원, 우수 협력업체 인증 수여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 중이다.

아울러 S-OIL은 현장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최근 카메라가 장착된 웨어러블 헬멧을 도입했다. 모바일기기를 활용한 전자 작업허가서 도입도 추진 중이다.

 

[메가경제=박종훈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박종훈
박종훈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엽떡 본사, 가맹점에 포스·키오스크 구매 강제…공정위 시정명령
[메가경제=심영범 기자]공정거래위원회(이하 공정위)가 가맹점에 포스(POS)기와 키오스크 구입을 강제한 ‘불닭발땡초 동대문엽기떡볶이’ 운영사 핫시즈너에 시정명령을 내렸다. 8일 공정위에 따르면 핫시즈너는 2013년 4월 11일부터 2024년 8월 25일까지 12년 이상 포스기를 ‘구입 강제 품목’으로 지정해 가맹점이 특정 업체에서만 구매하도록 했다.이어 2

2

“미쉐린 셰프부터 흑백요리사까지”…롯데백화점 잠실점, ‘흑백 미식전’ 팝업 연다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롯데백화점 잠실점이 화제의 셰프들이 참여하는 미식 팝업 행사를 선보인다. 롯데백화점 잠실점은 오는 18일까지 지하 1층 푸드플랫폼에서 ‘흑백 미식전’ 팝업 행사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미쉐린 가이드에 선정된 야키토리 셰프 김병묵과 요리 예능 ‘흑백요리사’ 출연으로 인기를 얻은 조광효 셰프가 참여한다. 김병묵 셰프는

3

롯데마트, 베트남 판로 ‘가교’ 자처…중소 식품기업 20곳 수출 상담회 지원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롯데마트는 지난 5일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 월드에서 국내 중소기업의 베트남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K-수출전략품목 베트남 진출 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이 추진하는 중소기업 해외 진출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롯데마트는 현지 유통망 확보와 시장 정보 부족 등으로 해외 판로 개척에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