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집중호우 피해 지역에 긴급 구호물품 전달

신승민 기자 / 기사승인 : 2025-07-25 09:32:01
  • -
  • +
  • 인쇄

[메가경제=신승민 기자] 삼성화재는 최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을 돕기 위해 긴급 구호물품을 지원했다고 25일 밝혔다.

 

▲ [사진=삼성화재]

삼성화재는 이번 집중 폭우로 침수 피해가 심각한 충남, 전북, 전남, 경남, 강원 등 16개 지역 고객에게 자사 RC(Risk Consultant, 설계사)를 통해 긴급 구호키트 1차분 2000세트를 전달했다. 구호키트에는 물티슈, 세면도구, 라면 등 생활필수품이 포함되어 있으며, 향후 지역사회 복구 상황에 따라 추가 지원도 이어갈 예정이다.

 

또한, 삼성화재는 침수 차량을 위한 긴급 지원도 병행하고 있다. 침수 피해 고객들을 위한 긴급 출동은 물론, 피해차량 보상 문의에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신속한 보험금 지급이 이뤄지도록 조치 중이다.

 

금융지원도 마련했다. 장기계약 고객에게는 최대 6개월 간 보험료 납입을 유예하고, 일반 대출의 경우 원금 상환을 최대 1년간 유예한다. 약관 대출은 최대 1년간 이자 납입을 유예할 수 있도록 했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이번 수해로 큰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난 3월 경북 산불 피해 지원에 이어 두 번째 대응인 만큼,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아픔을 함께 나누고 복구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신승민 기자
신승민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세계인 평안과 행복 기원"...하나님의 교회 ‘유월절 대성회’
[메가경제=이준 기자]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이하 하나님의 교회)가 지난 1일 국내 400여 지역에서 ‘유월절 대성회’를 거행했다고 밝혔다. 한국을 비롯해 미국·독일·브라질·필리핀·남아프리카공화국 등 175개국 7800여 지역 하나님의 교회 신자들이 유월절을 지키며 세계인의 평안과 행복을 기원했다. 경기 성남시 분당구에 위치한

2

하입프린세스, CJ ENM·하쿠호도·워너 뮤직 '지원사격'에 데뷔 기대감 고조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신예 글로벌 힙합 그룹 H//PE Princess(이하 하입프린세스)가 정식 출격을 앞두고 감각적인 티징 콘텐츠를 선보이며 베일에 싸인 데뷔 콘셉트에 대한 관심을 끌어올렸다. 하입프린세스는 Mnet 한일 합작 프로젝트 **‘언프리티 랩스타: 힙팝 프린세스’**를 통해 탄생한 7인조 한일 연합 힙합 그룹이다. 정식 데뷔 전부터 글로

3

'독박투어4' 강재준 "은형이가 먼저 사귀자고 고백" 연애사 공개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독박즈’가 춘천 여행에 함께한 강재준의 러브스토리에 푹 빠지며 뜻밖의 연애 토크에 불을 붙인다. 4일(오늘) 밤 9시 방송되는 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4’(채널S·SK브로드밴드 공동 제작) 44회에서는 강원도 춘천으로 향한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가 ‘춘천 토박이’ 강재준과 의기투합해 로컬 맛집 탐방부터 짜릿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