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업PC방, ‘트리플 샵인샵’ 통해 월 매출 1억… 빠른 피시방창업비용 회수 모델로 주목

양대선 기자 / 기사승인 : 2025-11-25 09:38:01
  • -
  • +
  • 인쇄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PC방 창업 시장이 레드오션으로 평가되는 가운데, 차별화된 운영 모델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브랜드레벨업PC방(이하 레벨업)이 주목을 받고 있다. 레벨업은 PC방을 단순한 게임 공간이 아닌 ‘복합 엔터테인먼트 플랫폼’으로 재구성해 높은 매출을 창출하며, 예비 창업자들 사이에서 빠르게 회수 가능한 피시방창업비용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레벨업의 핵심 경쟁력은 ‘트리플 샵인샵 시스템’에 있다. 이는 PC방 내부에서 동시에 ▲고퀄리티 푸드 서비스 ▲게임 코칭 시스템 ▲프리미엄 인테리어 서비스 등 세 가지 수익원을 제공하는 구조다. 단일 기능에 머물던 기존 PC방의 한계를 넘어 다양한 매출 채널을 확보함으로써 높은 수익성을 실현하고 있다.

특히 본사 직영 유통 시스템을 통한 안정적인 공급 구조와 반(半)자동화 로봇, 자동화 조리 장비를 도입해 운영 효율을 크게 높였다. 이는 초보 창업자들도 빠르게 매장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돕는 요소로 평가된다. 복잡한 운영 절차를 줄이고 인력 부담을 최소화해, 실제 매출 대비 순수익 구조가 더 탄탄하다는 점도 장점이다.

레벨업은 고객 경험 측면에서도 차별화를 시도한다.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세련된 인테리어와 일반석, 팀룸, 커플룸, 코칭룸 등 다양한 콘셉트 좌석을 마련해 폭넓은 고객층을 유입시킨다. 게임 마니아뿐 아니라 가족 단위, 연인, 친구 모임 등 다양한 연령대가 편하게 머물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함으로써 체류 시간을 자연스럽게 늘리고 있다.

이 같은 운영 전략은 실제 피시방 매출에서도 증명되고 있다. 레벨업 측에 따르면 신규 오픈 매장 기준 월 평균 1억 원의 매출을 기록한 매장이 다수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예비 창업자들에게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매출 안정성 또한 높아 피시방창업비용을 단기간에 회수하는 성공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는 것이 브랜드 측의 설명이다.

레벨업 관계자는 “트리플 샵인샵 시스템은 단순한 PC방이 아닌 복합형 매장 모델로, 점주에게는 높은 수익을, 고객에게는 새로운 경험을 제공한다”며 “앞으로도 업계 트렌드를 선도하며 안정적인 수익 모델을 제시할 것”이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백내장 수술 전 ‘시신경 평가’ 확인해야… 복합 진단 필수
[메가경제=정진성 기자] 백내장 수술은 혼탁해진 수정체를 제거하고 인공수정체를 삽입해 시력을 회복하는 대표적인 치료법으로, 비교적 높은 성공률을 보이는 수술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수술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졌음에도 기대만큼 시력이 회복되지 않았다고 느끼는 환자도 적지 않은데, 그 원인 중 하나는 ‘시신경 상태’다. 시력은 단순히 눈에 들어온 빛을 선명하게 맺

2

현대로템 K2 전차, 국내 첫 '나토 품질인증'…유럽 수출길 넓힌다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현대로템의 K2 전차가 국내 방산업체 최초로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의 품질보증 인증을 획득했다. 나토 회원국의 방산 입찰에 필요한 품질 기준을 선제적으로 충족하면서 유럽을 비롯한 글로벌 전차 시장 공략에도 힘이 실릴 전망이다. 회사는 지난 13일 경기 의왕 본사에서 국방기술품질원으로부터 나토 품질보증 규격인 ‘AQAP-21

3

CJ올리브네트웍스, 넥스트크리에이티브 차세대 UHD·AI 중계차 구축
[메가경제=황성완 기자] CJ올리브네트웍스가 국내 스포츠 중계 시장의 UHD·인공지능(AI) 전환을 본격 지원한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스포츠마케팅전문기업 넥스트크리에이티브의 차세대 UHD·AI 중계차 구축 프로젝트를 수주, 스포츠 중계 인프라 고도화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넥스트크리에이티브는 스포츠와 엔터테인먼트 밸류체인 전반을 아우르는 스포츠 전문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