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서체 '미원체' 무료 배포

이석호 / 기사승인 : 2022-10-13 09:34:44

대상은 대표 상품인 조미료 '미원'의 서체인 '미원체'를 공개한다고 13일 밝혔다.

미원체는 66년 전 미원의 초창기 로고부터 이어온 고유 형태를 담은 서체다. 

 

▲ 대상 제공


한국산업규격 코드에 포함된 한글 완성형 2350자보다 400여 개가 많은 2782자를 지원한다.

미원체는 미원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배포된다.

다만 폰트 파일의 유료 판매와 BI·CI 용도 사용, 수정 및 재배포는 금지된다.

대상 관계자는 "66년이라는 오랜 시간 동안 미원이 책임져온 감칠맛을 보다 친근한 방식으로 만나볼 수 있었으면 하는 마음에 미원체를 공개하게 됐다"고 말했다.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석호
이석호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美 보험문 '활짝'…셀트리온, 고수익 질주 기반 확대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셀트리온이 미국 대형 처방약급여관리업체(PBM)의 처방집에 고수익 바이오시밀러 제품을 잇달아 올리며 현지 판매 확대에 필요한 환급 기반을 넓혔다. 제품 출시 이후 실제 처방과 매출을 좌우하는 보험 커버리지를 확보하면서 하반기 미국 사업 성장 속도도 빨라질 것으로 보인다. 셀트리온은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앱토즈마’와 골질환 치

2

우리금융, 청각장애 유소년 연극단 후원…문화예술 사회공헌 확대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우리금융그룹 우리금융미래재단은 지난 7월 31일부터 3일간 서울 중구 CKL스테이지에서 열린 사랑의달팽이 청각장애 유소년 연극단 달꿈 정기공연을 후원했다고 3일 밝혔다.달꿈극단은 ‘달팽이의 꿈’을 의미하는 청각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만드는 연극 프로젝트다. 청각장애인의 삶과 경험을 무대 위에서 표현하며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넘어

3

"비즈니스 미팅도 호텔에서"…서울드래곤시티, 평일 런치 다이닝 강화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서울드래곤시티가 비즈니스 미팅과 오찬 수요를 겨냥해 평일 런치 다이닝 상품을 강화했다. 업무 미팅은 물론 소규모 모임까지 아우를 수 있는 중식 코스와 뷔페 메뉴를 마련하며 호텔 다이닝 경쟁력 확대에 나섰다. 최근 비즈니스 미팅과 오찬에서는 음식의 품질뿐 아니라 공간의 분위기와 서비스 수준을 함께 고려하는 소비 트렌드가 확산되고 있다.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