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 1000억원 ‘IBK 디지털 혁신 신기술투자조합’ 결성

송현섭 / 기사승인 : 2024-03-25 09:37:29
전략투자펀드로 AI·빅데이터 등 디지털 혁신기술 보유기업 투자

[메가경제=송현섭 기자] IBK기업은행은 디지털 혁신기술 보유기업 발굴·육성을 위한 전략적 투자(SI) 펀드 ‘IBK 디지털 혁신 신기술투자조합’을 조성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펀드는 총 1000억원 규모로 IBK기업은행에서 900억원, IBK캐피탈이 100억원을 각각 출자하고 중소·벤처기업 투자에 대한 전문성을 보유한 IBK캐피탈에서 펀드 운용(GP)을 담당한다.
 

▲IBK기업은행이 디지털 혁신기술 보유기업 발굴·육성을 위한 전략적 투자(SI) 펀드 ‘IBK 디지털 혁신 신기술투자조합’을 조성했다. IBK기업은행 본점 전경 [사진=IBK기업은행]

 

주요 투자대상은 IBK기업은행과 전략적 협업이 가능한 AI(인공지능)·빅데이터 등 디지털 혁신기술 보유기업과 차별화된 사업모델을 갖춘 유망 플랫폼 기업 등이다.

IBK기업은행은 이번 펀드 결성을 통해 미래 성장 동력이 될 디지털 신사업을 발굴하고 은행과 혁신기술 보유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의 디지털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게획이다.

IBK기업은행 관계자는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기업에 적극적으로 투자해 혁신기업 육성 등 얼어붙은 벤처시장에서 마중물 역할을 할 계획”이며 “IBK기업은행은 투자기업과 전략적 협업을 통해 디지털 혁신을 더욱 가속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송현섭
송현섭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대우건설 자회사 스튜디오 푸르지오, 첫 투자작 ‘여전히 찬란하게’ 21일 개봉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대우건설이 설립한 문화 콘텐츠 투자 자회사 스튜디오 푸르지오의 첫 투자작이 극장에 걸린다. 배우 김혜자가 주연을 맡고 송일곤 감독이 연출한 영화 ‘여전히 찬란하게’가 오는 21일 전국 개봉한다.대우건설(대표이사 이강석)은 스튜디오 푸르지오의 첫 투자 작품인 ‘여전히 찬란하게’가 오는 21일 개봉한다고 19일 밝혔다. 스튜디오 푸르지

2

현대건설, 호주 오스넷·CIP와 협약…에너지 인프라 공략 확대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현대건설이 호주 에너지 기업 오스넷과 글로벌 그린에너지 투자사 코펜하겐 인프라스트럭처 파트너스(CIP)와 협력관계를 구축했다. 송변전 인프라부터 배터리에너지저장시스템(BESS), 데이터센터 계통연계, 신재생에너지 개발까지 사업 범위를 넓히며 호주와 아시아·태평양 에너지 시장 공략에 나선다.현대건설은 지난 16일(현지시간) 호주 멜버

3

NH농협카드, 전월 실적 없이 최대 2% 적립하는 ‘zgm Easy카드’ 출시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NH농협카드가 전월 이용 실적이나 별도 조건 없이 결제 금액에 따라 NH포인트를 적립해 주는 비대면 전용 신용카드를 선보였다. 온라인 결제에는 2%, 국내 오프라인과 해외 결제에는 1% 적립 혜택을 적용한다.NH농협카드(사장 이정환)는 비대면 발급 전용 신용카드 ‘zgm Easy카드’를 정식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카드는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