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바리, 터보 제습 기능 탑재 ‘제습기’ 출시

양대선 기자 / 기사승인 : 2025-08-20 09:50:33
  • -
  • +
  • 인쇄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독일 바리(BARI)가 장마철과 습한 환경에서 빠르고 효율적인 제습을 돕는 신제품 제습기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 제습기에는 터보 제습 기능과 자동으로 실내 습도를 감지해 자동으로 습도를 조절하는 오토 제습 기능이 탑재돼 쾌적한 실내 환경을 유지한다. 특히 옷장 사이와 젖은 신발 건조를 위한 프로덕트 건조장치와 에어 토출부 팬이 자동으로 회전하는 오토 무빙 기능이 적용되어 촘촘한 건조 및 제습이 가능하다.

제습기 상단에 연결해 사용하는 쾌속 제습 키트는 신축성 있는 무빙 호스를 통해 신발장, 서랍장 등 곰팡이 발생이 쉬운 장소를 집중적으로 제습할 수 있어 편리함을 더한다.

사용자 편의를 고려해 한 손으로 쉽게 탈부착 가능한 패스트물통과 허리를 숙이지 않고 이동할 수 있도록 설계된 소프트핸들, 360도 회전이 가능한 무빙휠이 장착되어 손쉬운 이동을 지원한다.

또한, 앞면의 투명 물높이창으로 제습된 물 양을 쉽게 확인할 수 있으며, 물 넘침 방지 센서가 만수 시 자동으로 알림을 제공한다. 물통은 수조커버와 스마트핸들로 간편하게 비울 수 있도록 제작됐다.

바리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 제습기는 뛰어난 성능과 편리한 사용성을 모두 갖춰 다양한 실내 공간에서 쾌적함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스타벅스, 청년 아티스트 무대 연다…‘별빛 라이브’ 전국 매장 확산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스타벅스 코리아가 이달부터 9월까지 매주 토요일 ‘별빛 라이브’를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별빛 라이브’는 스타벅스가 2023년부터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공연기획사 인더케이브와 함께 추진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공연 기회가 줄어든 청년 아티스트에게 실질적인 무대 경험을 제공하고 고객에게는 일상 속에서 다양한 음악을 접할 수 있는

2

유가 급등에 ‘3단계 조기 가동’…에어로케이의 친환경 운항 전략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에어로케이항공이 운항 전 과정의 효율화를 통해 연료 절감 및 탄소 배출 저감에 나서고 있다. 에어로케이항공은 이륙 전 지상 이동부터 착륙 후 게이트 도착까지 전 구간에 걸쳐 친환경 운항 절차(Green Operating Procedures)를 단계적으로 도입해 왔다. 지난 2024년 2월 1단계 시행을 시작으로, 지난해 10월에는 총

3

배민, 지난해 매출 5조 돌파...전년보다 22.2% 증가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이 연매출 5조원을 처음으로 돌파했다. 배달의민족(이하 배민)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5조2830억원, 영업이익 5929억원을 기록했다고 10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22.2% 늘었다. 이로써 배민은 2010년 서비스 시작 이후 처음으로 연매출 5조원대를 돌파했다. 다만 수익성은 다소 둔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