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자동차보험 컨설팅 ‘카(Car)운슬링’ 도입

송현섭 / 기사승인 : 2024-02-05 09:43:52
  • -
  • +
  • 인쇄
1대1 맞춤 할인특약·최대 할인율 적용 보험료 안내

[메가경제=송현섭 기자] 삼성화재는 손해보험업계에서는 처음으로 자동차보험 컨설팅 시스템인 ‘카(Car)운슬링’을 도입한다고 5일 밝혔다.


카운슬링은 고객별로 다양한 자동차보험 할인특약은 물론 최대 할인율을 적용한 합리적 보험료를 안내해주는 1대 1 맞춤형 컨설팅 시스템이다. 따라서 삼성화재 고객들은 앞으로 RC(보험설계사)를 통해 자신의 운전 특성에 적합한 담보·특약·가입액에 맞는 상품을 추천받게 된다.
 

▲삼성화재가 손해보험업계에서는 처음으로 자동차보험 컨설팅 시스템인 ‘카(Car)운슬링’을 도입한다. [사진=삼성화재]

 

앞서 삼성화재는 회사 자체적인 설문조사를 거쳐 고객의 성향에 맞는 담보와 특약을 자동으로 반영하는 기능을 추가했다. 특히 컨설팅 결과는 카카오톡 메신저로 발송된 보고서를 통해 상세하게 확인할 수 있다.

삼성화재 자동차보험마케팅파트 관계자는 “최근 자동차보험은 보장 범위와 할인 특약 종류가 다양해지면서 맞춤형 컨설팅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며 “이번에 도입한 ‘카(Car)운슬링’ 시스템은 고객들의 요구를 충족시키고 만족도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송현섭
송현섭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벤츠코리아, 출고 전 보닛 '몰래 교체' 논란…배터리 제재 겹쳐 신뢰 흔들
[메가경제=정호 기자]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출고 전 본닛을 교체한 차량을 소비자에게 고지하지 않은 채 인도한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이 일고 있다. 전기차 중국산 배터리 탑재 미고지로 공정거래위원회 제재를 받은 데 이어 소비자 분쟁까지 불거지면서 브랜드 신뢰도에 타격이 불가피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16일 채널A 등 보도에 따르면 벤츠 차주 A씨는 최근 차

2

현대차, 연구·디자인·생산 인재 찾는다…20일부터 대규모 채용
[메가경제=정호 기자] 현대자동차가 연구개발과 디자인, 생산 등 전 부문에 걸쳐 대규모 채용에 나선다. 현대차는 오는 20일부터 4월 3일까지 2주간 공식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신입 및 경력 인재를 대상으로 채용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연구개발 디자인 생산·제조 사업·기획 경영지원 IT 등 전 부문에서 진행되며 채용 공고는 총 171개

3

싱가포르 창이공항에 떴다...롯데홈쇼핑 ‘벨리곰’ 전시·팝업 체험 시작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롯데홈쇼핑은 싱가포르 창이공항에서 자체 캐릭터 ‘벨리곰’의 대형 전시와 체험형 팝업을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벨리곰’은 2024년 해외 진출을 시작해 현재 9개국에 진출했으며, 해외 매출 비중은 20%를 기록하고 있다. 국내외 누적 콘텐츠 조회수는 2억 뷰를 넘어 글로벌 인지도를 확대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5월 3일까지 진행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