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보, 부산시·BNK금융지주와 부산지역 기후테크 산업 육성

오민아 기자 / 기사승인 : 2024-07-02 09:45:44
  • -
  • +
  • 인쇄

[메가경제=오민아 기자] 기술보증기금(이사장 김종호)은 2일 부산시청에서 부산광역시(시장 박형준), BNK금융지주(회장 빈대인)와 '탄소저감 기술기업 금융비용 전부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 기술보증기금 본점. [사진=기술보증기금]

 

이번 협약은 협약기관 간 상호 긴밀한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성장잠재력이 높은 기후테크 기업에 대한 공동지원을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탄소중립을 선도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협약에 따라 ▲기보는 기술평가료와 보증료를 ▲부산시와 BNK는 보증부대출 이자비용을 2년간 전액 지원함으로써, 탄소저감 기술기업의 기술사업화 부담을 경감시키고 부산지역 기후테크 산업을 육성할 계획이다. 또한, 자금지원 외에도 ESG경영 컨설팅 지원, 탄소감축활동 자가진단보고서 제공 등 탄소중립 활동을 종합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기업은 기보의 탄소가치평가보증 탄소감축유형 중 외부감축기업에 해당하는 부산 소재 중소기업으로, 기업당 최대 5억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고 BNK 자회사인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에서 대출이 가능하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오민아 기자
오민아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6·3지방선거 인터뷰] 박상준 강서구청장 예비후보 “현장의 실전 돌파력으로 ‘강서 대도약’의 막힌 혈맥 뚫을 것”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부산 강서구는 가덕도 신공항과 에코델타시티 등 거대 담론이 오가는 요충지다. 하지만 그 화려한 청사진 이면에는 매일 아침 '교통 지옥'과 싸우고 '환경 혐오시설'을 감내해야 하는 15만 구민의 절박한 일상이 있다. 더불어민주당 박상준 예비후보는 이번 선거를 "답답하게 멈춰버린 강서를 다시 뛰게

2

클로버게임즈, 파산 신청…'로드 오브 히어로즈’ 흥행 신화 역사 속으로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국내 중견 게임사 클로버게임즈가 결국 법원 문을 두드리며 파산 절차에 돌입했다. 대표작 로드 오브 히어로즈로 한때 국내 모바일 RPG 시장에서 존재감을 드러냈던 회사가, 신작 부진과 자금난을 견디지 못하고 무너졌다는 점에서 업계 충격이 적지 않다.10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윤성국 클로버게임즈 대표는 지난 9일 공식 입장문을 통해 관

3

스타벅스, 청년 아티스트 무대 연다…‘별빛 라이브’ 전국 매장 확산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스타벅스 코리아가 이달부터 9월까지 매주 토요일 ‘별빛 라이브’를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별빛 라이브’는 스타벅스가 2023년부터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공연기획사 인더케이브와 함께 추진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공연 기회가 줄어든 청년 아티스트에게 실질적인 무대 경험을 제공하고 고객에게는 일상 속에서 다양한 음악을 접할 수 있는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