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웰스토리, 가정의달 맞아 희귀난치질환 환아 그림 담은 도넛 제공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5-04-29 09:53:45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삼성웰스토리(사장 정해린)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소셜벤처기업 '민들레마음'과 협업한 '마음도넛 패키지'를 구내식당에서 제공해 고객의 가치소비를 돕는다고 29일 밝혔다.


민들레마음은 중증희귀난치질환 환아(이하 마음작가)가 직접 그린 그림으로 제품을 만들어 판매하고 수익금 일부를 환아와 어린이병원에 기부해오고 있다.
 

▲ 삼성웰스토리, 가정의달 맞아 희귀난치질환 환아 그림 담은 도넛 제공

마음도넛 패키지는 마음작가가 그린 하트 모양의 마음도넛 2종과 원화 엽서가 담긴 제품으로, 도넛에는 진한 초콜릿과 딸기 쿠키크런키 토핑을 얹고 딸기잼 필링을 넣어 달콤한 맛을 높였다.

또 가정의 달을 맞아 사랑하는 가족에게 마음을 전할 때 사용할 수 있도록 마음작가의 그림을 담은 용돈봉투를 삼성웰스토리 단독 굿즈로 제작했다.

삼성웰스토리는 5월 한 달간 전국 140여 개 단체급식 사업장에서 마음도넛 패키지와 용돈봉투 굿즈 29,000개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한 마음작가 설유나양 가족은 "아픈 아이들과 유나의 그림에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지고 함께 즐겨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며 "아이가 좋아하는 그림 그리기가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한편 삼성웰스토리는 2021년부터 구내식당을 찾은 고객들이 일상적인 공간에서도 손쉽게 가치소비에 동참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적 가치를 담은 상품을 선보여 왔으며 올해에는 상생 협력을 강화한 특화 프로모션 '가치마켓'도 운영하고 있다.

가치마켓을 통해 원주 로컬 푸드 복숭아빵부터 제주 관광공사와 협업한 감귤과즐까지 매달 다양한 협업 활동을 선보이고 있는 삼성웰스토리는 가치소비가 트렌드를 넘어 일상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활동을 이어 나가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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