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파트너사 온라인 채용관 개설

김형규 / 기사승인 : 2022-03-08 10:11:47
‘사람인’ 최상단 배너 배치, 채용 솔루션 비용 지원

SK텔레콤은 오는 11월까지 온라인 채용사이트 '사람인' 메인 화면에 'SKT 비즈파트너 채용관'을 열고 협력사의 인재 채용을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SKT 비즈파트너 채용관'에는 5G, 인공지능(AI), 클라우드, 메타버스 등 정보통신기술(ICT) 영역의 60여 기업이 참여한다. 이 기업들은 개발자부터 연구개발·경영지원·현장지원 등 다양한 직군의 인재 등용에 나선다.
 

▲ SKT의 비즈파트너 채용관 화면 [사진=SK텔레콤 제공]

 

SKT는 파트너사의 원활한 채용을 돕기 위해 관련 배너를 온라인 사이트 최상단에 배치하고 인재 추천 서비스와 화상 면접 솔루션 등 비대면 채용 과정에서 필요한 솔루션 비용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파트너사가 구직자들에게 제공할 기업 소개, 실무자 인터뷰 형식의 직무 소개 페이지 등 콘텐츠 제작도 돕는다는 방침이다.

인재 채용을 원하는 파트너사는 오는 11월까지 원하는 시점에 자유롭게 채용 공고를 올릴 수 있다. 또한 필요할 경우 온라인 채용사이트가 제공하는 구직 중인 인재에 대한 정보도 열람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SKT는 여러 파트너사로부터 코로나19로 인재 채용과 회사 홍보가 어렵다는 의견을 듣고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 2020년 온라인 채용관 운영을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안정열 SKT SCM담당은 "파트너사들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온라인 기반 채용 지원 프로그램을 시행한다"며 "앞으로도 파트너사가 좋은 인재를 영입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메가경제=김형규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형규
김형규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삼성 사장단 50명 앞에 선 챗GPT 아버지"…샘 올트먼과 'AI 10년' 논의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삼성이 챗GPT 개발사 오픈AI의 샘 올트먼 최고경영자(CEO)를 초청해 인공지능(AI) 시대의 미래 경영 전략을 논의했다. 반도체와 데이터센터 분야 협력을 확대하는 동시에 그룹 전반의 AI 전환(AX)에 속도를 낸다는 구상이다. 삼성은 31일 경기도 용인에 있는 삼성인력개발원에서 삼성전자와 금융·바이오 등 주요 관계사 사장단 50

2

포스코 노사, 140일 만에 임금협상 잠정 합의…기본임금 2.6% 인상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포스코 노사가 140일간 이어진 임금교섭 끝에 기본임금 2.6% 인상과 격려금 등 총 600만원 지급을 골자로 한 잠정합의안을 마련했다. 철강업황 악화 속에서 임금 인상과 처우 개선을 둘러싼 입장 차이를 좁히면서 장기간 이어진 노사 갈등이 일단락될 가능성이 커졌다.포스코는 지난 30일 경북 포항 본사에서 열린 본교섭에서 노사가 20

3

한국마사회, 2027년 말박물관 초대전 작가 모집…3팀 선정해 전시 지원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한국마사회는 말 문화 관련 예술작품을 발굴하고 작가들의 전시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7년 말박물관 초대전' 공모를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평면과 입체 등으로 구분 없이 지원할 수 있다. 개인과 단체 모두 신청 가능하며, 만 40세 미만 청년작가에게는 심사 과정에서 가산점을 부여한다. 최종 선정 규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