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게이트 '로스트아크', 글로벌 이용자 수 2000만 명 돌파...흥행 돌풍 이어가

이석호 / 기사승인 : 2022-03-08 10:11:37
메타크리틱 평점서 한국 MMORPG 역대 최고 기록 세워

스마일게이트 RPG는 자사 MMORPG '로스트아크'의 글로벌 이용자 수가 출시된 지 약 3주 만에 2000만 명을 넘어섰다고 8일 밝혔다.

지난달 11일 160여 개 국가에서 출시한 로스트아크는 세계 최대 게임 시장인 북미와 유럽 등 서구권 시장에서만 1000만 명 이상 신규 가입자를 확보하는 기염을 토했다. 

 



또한 출시 이후 약 2주 연속으로 글로벌 게임 유통 플랫폼 '스팀'에서 최고 동시 접속자 수 100만 명대를 유지하며 흥행 돌풍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로스트아크는 세계 최고 권위의 문화 콘텐츠 리뷰 사이트인 '메타크리틱'에서 전세계 게임 평론가들의 리뷰로 집계되는 메타스코어 81점을 기록하고 있다. 이는 한국 MMORPG로서는 역대 최고 성적이다.

게임만을 전문으로 평가하는 '오픈크리틱'에서도 높은 점수인 82점을 기록하는 동시에 이곳에서 활동하는 게임 전문가 중 86%가 추천하는 등 호평을 받았다.

지원길 스마일게이트 RPG 대표는 "로스트아크는 작품성과 완성도 측면에서도 전문가들의 큰 호평을 받으며 신규 모험가들이 꾸준히 늘어나는 추세"라며 "국산 게임이 세계 무대에서 인정받을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하고, 국내 모험가들이 자부심을 갖도록 모든 역량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석호
이석호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부산 다대포해변공원서 ‘2026 부산바다도서관’ 개장…낙조 품은 야외 책마당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가을 저녁 다대포 해변의 붉은 낙조를 배경으로 바닷바람을 맞으며 야외 독서와 인문학 강연, 문화예술 체험을 함께 누릴 수 있는 열린 도서관이 문을 연다.부산시(시장 전재수)는 오는 19일부터 10월 11일까지 매주 토·일요일 오후 3시부터 9시까지 다대포해변공원 일원에서 ‘2026 부산바다도서관 하반기 행사’를 개최한다고 18일 밝

2

부산 영도 ‘깡깡이 아지매’ 작업복·도구, 국가유산청 예비문화유산 선정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대한민국 근현대 조선·해양 산업화의 거친 현장을 온몸으로 지탱해 온 부산 영도 수리조선소 여성 노동자들의 생활유산이 국가 공인 예비문화유산으로 이름을 올렸다.부산시(시장 전재수)는 국가유산청이 주관한 ‘제3회 예비문화유산 발굴 공모전’에서 ‘부산 영도 깡깡이 아지매 작업복과 작업도구’가 장려상에 최종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3

성동구 자원순환 정책, 중앙아시아 수출길…카자흐스탄 잠빌주 방문단 벤치마킹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서울 성동구의 선진 폐기물 처리 및 자원순환 행정 모델이 중앙아시아 국가의 정책 벤치마킹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성동구는 카자흐스탄 잠빌주(Zhambyl Region) 고위 방문단이 성동구의 재활용 선별 운영 체계와 자원순환 정책을 견학하기 위해 지난 15일 성동구 자원회수센터를 공식 방문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현장에는 예스마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