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 암경험청년 크루 활동 성과 공유회 진행

문혜원 / 기사승인 : 2025-03-10 10:2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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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사회복귀와 네트워크 형성
청년돌봄 캠페인 WE CARE 일환

[메가경제=문혜원 기자] 한화생명이 지난 6일 오후 드림플러스 강남에서 '암경험청년 돌봄 캠페인 'WE CARE RESET DAY(위케어 리셋 데이)'를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홍정표 한화생명 커뮤니케이션실 부사장(중앙 우측), 이민혁 대한암협회 회장(중앙 좌측) 및 암경험청년 크루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화생명 제공]

 

위케어 리셋 데이는 암경험청년의 건강한 사회복귀와 네트워크 형성을 위한 크루 활동의 성과공유회다.

 

'암경험청년 돌봄 캠페인 '위케어 리셋'은 한화생명이 대한암협회와 함께 암경험청년이 1인 이상 포함된 팀을 선발해 건강한 커뮤니티 문화 형성을 지원하는 캠페인이다.

 

이번 성과 공유회에는 2030세대 암 경험청년이 포함된 22개의 크루 총 110명이 참석했다. 홍정표 한화생명 커뮤니케이션실 부사장과 이민혁 대한암협회 회장 등 행사 관계자도 함께 자리했다. 크루는 지난해 10월 발대식 이후 올해 2월까지 5개월 동안 활동했다.

 

캠페인에 참여한 크루원들은 운동, 식단, 진로 등 사회복귀를 위한 목표를 설정한 후 함께 노력하고 달성하는 과정을 SNS에 공유했다. 이를 통해 암경험청년의 사회복귀 기반을 마련함과 동시에 암 경험청년들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환기하고 인식을 개선하는데 일조했다.

 

특히 '나의 사랑하는 사람들' 크루의 음악 활동을 통해 포기했던 피아니스트의 꿈에 다시 도전하게 된 사연, '다마고치' 크루의 운동 활동을 통해 직장암경험자가 피트니스 대회에 출전해 1등을 차지한 사연 등은 SNS 상에서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크루 리더로 캠페인에 참여한 윤종희 씨(가명, 만 31세)는 "위케어 리셋 프로그램 덕분에 암투병 경험이 있는 또래들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고 사회 복귀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용기를 얻었다"라고 말했다.

 

홍 부사장은 "한화생명은 암 경험청년들의 새로운 도전과 성장을 응원한다"며, “앞으로도 의료진들을 비롯한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과 협력해 암 경험청년들의 밝고 건강한 삶을 위해 지원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암 경험청년 돌봄 캠페인 '위케어 리셋'은 자립준비청년 위케어, 가족돌봄청년 위케어와 함께 한화생명이 진행하고 있는 청년돌봄 캠페인 WE CARE의 일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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