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 메밀국수 브랜드 ‘의령소바’, 수도권 두 번째 매장 킨텍스점 6월 26일 오픈

양대선 기자 / 기사승인 : 2025-06-26 11:52:41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경남 의령에서 시작된 전통 메밀국수 전문 브랜드 ‘의령소바’가 26일 경기 고양 킨텍스점 수도권 두 번째 매장을 공식 오픈했다고 밝혔다.

 

 

1950년대 의령에서 시작된 의령소바는 직접 뽑은 쫄깃한 메밀면과 과일·멸치·사골 등을 5시간 이상 우려낸 깊고 깔끔한 육수로 정통 소바의 맛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특허받은 조리 방식을 통해 완성된 ‘온소바’, ‘냉소바’, ‘비빔소바’, 등 사계절 메뉴 구성에, 들기름소바, 메밀전병, 메밀찐만두, 돈가스 등 한식 기반의 곁들임 메뉴까지 더해 남녀노소 모두 즐길 수 있는 한 그릇 식사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킨텍스점은 서울 가산점에 이어 수도권에서 두 번째로 선보이는 매장으로, 의령 본점의 깊은 맛과 전통을 그대로 담아내면서도 현대적인 감각을 더한 공간으로 기획됐다. 전시·박람회 중심지인 킨텍스 일대의 높은 유동 인구와 가족 단위 방문객을 고려해, 빠르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메밀 한 그릇 식사를 핵심 가치로 제안한다. 의령소바만의 단정하고 정갈한 메뉴 구성은 바쁜 일상 속 한 끼에도 소박한 만족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의령소바 관계자는 “킨텍스점은 단순한 매장 확장이 아니라, 지역의 전통 맛을 현대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문화적 공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전국 주요 상권에 의령소바만의 진정성 있는 매장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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