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안타증권, 사내 AI 교육 프로그램 운영

윤중현 기자 / 기사승인 : 2025-09-11 10:3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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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윤중현 기자] 유안타증권은 임직원의 인공지능(AI) 실무 활용 능력 향상을 위해 전략적 교육 프로그램 '에이아이빌리티 아카데미'(AIbility Academy) 과정을 신설해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교육 과정은 우선 본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1차수 교육을 포함해 다음달 22일까지 각 차수마다 30명씩, 총 7개 차수에 걸쳐 실시한다. AI 툴(Tool) 이해 및 프롬프트 작성, 데이터 수집·분석 및 보고서·기획안 작성, 영상·이미지 제작 및 멀티미디어 활용 방법 등 현업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의 교육으로 구성됐다.

 

▲[사진=유안타증권]

 

본사 임직원 교육 이후엔 지점 직원 대상으로 교육을 확대 실시할 계획이다. 향후 본사·지점 1차 교육 과정 수료자 중 우수 인원을 선발해 사내 AI 전문강사 육성을 위한 심화 교육 과정도 진행할 예정이다.

 

뤄즈펑 대표이사는 "이번 교육 과정은 AI 활용을 통한 전사적 업무 혁신을 실현하는 토대가 될 것"이라며 "향후 AI와 함께하는 조직 문화를 정착해 업무 효율성을 향상시키고, 사업 전반의 경쟁력을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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