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 1분기 매출 1조 1749억 원, 영업이익 2112억 원 기록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5-05-09 10:35:35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베스트 라이프 솔루션 기업 코웨이(대표 서장원)가 9일 오전 2025년 1분기 경영실적을 발표했다.


코웨이의 2025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1조 1,749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7.3%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2,112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0% 늘었다.

▲ 코웨이, 1분기 매출 1조 1749억 원, 영업이익 2112억 원 기록

2025년 1분기 코웨이 국내 사업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0.8% 성장한 6,786억 원을 달성했다. 1분기 국내 렌탈 계정 순증은 높은 판매 성장 및 안정적인 해약 관리를 기반으로 전년 동기 대비 63.0% 증가한 10만3천대를 기록했다. 신제품 룰루 더블케어 비데2와 노블 공기청정기2가 판매 활성화를 이끌었으며, 아이콘 정수기 시리즈 및 비렉스(BEREX) 매트리스·안마의자 등 주요 제품군 전반에서 지속적인 판매 호조가 이어졌다.

코웨이 해외법인의 1분기 매출액은 4,467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5.8% 증가했다. 주요 법인인 말레이시아 법인의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2.0% 오른 3,289억 원을 기록했다. 미국 법인은 전년 동기 대비 33.7% 증가한 600억 원, 태국 법인은 전년 동기 대비 43.9% 증가한 429억 원의 매출액을 기록하며 꾸준한 성장을 지속했다.

김순태 코웨이 CFO는 “고객 중심의 혁신 신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전략적 마케팅 활동을 강화한 결과 국내 및 글로벌 전반에 걸쳐 견조한 실적을 기록할 수 있었다”며 “2분기에도 시장 변화에 민첩하게 대응하며 제품 및 서비스 경쟁력을 제고하는 동시에 실버케어 신사업인 코웨이라이프솔루션 확장에 박차를 가하며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다져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코웨이는 주주환원 확대 정책의 일환으로 1100억 원 규모의 자사주를 연내 매입할 예정이며 향후 소각 등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활용된다고 지난 8일 공시했다.
  • AI로 만든 정보, 진짜일까요? 공유 전 한 번 더 확인하세요.
  • 정보의 격차 없이, 누구나 디지털 세상에 닿을 수 있도록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아마존 원주민 마을에 물길 연 '어머니 사랑과 평화의 우물'
[메가경제=이준 기자]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가뭄으로 물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브라질 아마조나스주 원주민 공동체에 ‘어머니 사랑과 평화의 우물’을 설치했다. 하나님의 교회는 우루카라시 카스타냐우 마을과 보아에스페란사 마을에 각각 우물 1·2호를 마련하고 9월 9일 현지시간 두 마을에서 기증식을 열었다. ‘세계 원주민의 날’인 8월 9일을 기념해

2

K푸드 '중앙아시아 거점' 만든다…현대그린푸드, 카자흐스탄 생산 시동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현대그린푸드가 해외 식품사업의 무게중심을 현지 생산까지 넓힌다. 카자흐스탄 알라타우시에 K푸드 생산시설을 구축해 현지 수요에 대응하는 동시에 중앙아시아 인접 국가로 공급하는 수출 거점으로 키운다는 구상이다.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종합식품기업 현대그린푸드는 카자흐스탄 알라타우시 총괄청과 ‘식품 생산 공장 건설을 위한 전략적 파트

3

휴온스메디텍, 日미용시장 '승부수'…더마샤인 듀오RF 첫선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휴온스메디텍이 미용의료기기 ‘더마샤인 듀오RF’를 일본에 공식 출시하며 현지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스킨부스터 정량 주입과 고주파(RF) 시술을 하나의 장비에서 구현하는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차별화를 꾀한다. 휴온스메디텍은 최근 일본 도쿄에서 열린 국제미용항노화학회 ‘AMWC Japan 2026’에 현지 독점 유통사 니후지와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